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교실에서의 스토리 텔링은 뭐가 있을까요??

김세원 2009.04.14 11:27 조회 수 : 101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3장 스토리텔링 발표를 간단히 할 예정입니다.
수업을 한 뒤 토론을 위한 주제를 이제 업로드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여러 선생님들께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드려야 하는데 좀 늦었습니다.

스토리텔링에 대해 수업시간에 자세히 언급하겠지만
한마디로 스토리를 전달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스토리텔링의 예시인 인터넷에서 떠도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아래에 적어보았습니다.

누구나 아는 스토리를 약간 번형하여 또다른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주위에 이렇게 좋은 스토리텔링의 예시가 많이 있지만 우리는  실제로 수업현장인 교실의 좋은 스토리 텔링의 예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반드시 중고등학교 교실이 아니어도 좋구요,, 자신의 학창시절, 대학때 들었던 수업 등에서 좋은 스토리텔링을 경험하거나 하셨다면 그런 내용을 가지고 수업시간에 의논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에 나온 CBR(Case Based Reasoning)이론처럼,, 사례를 가지고 접근한다면 이번 수업 역시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성공한 수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느린 걸음을 너무 자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토끼는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토끼는 거북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
그래서 어느 날 거북이에게 말했습니다. "거북아! 나랑 달리기 해보지 않을래!". 그날 따라 거북이는 투지가 생겼습니다. 질 때는 지더라도 토끼와 같이 달려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 한번 붙어보자!"
드디어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순식간에 토끼는 저만치 앞서갔습니다. 그러면서도 뒤따라오는 거북이만 생각했습니다. "포기하면 어떡하지! 중간쯤 가서 기다려주자!"  그런데 그냥 눈을 뜨고 거북이를 쳐다보면서 기다리면 거북이가 자존심이 상할까봐 토끼는 길에 누워서 자는 척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북이가 가까이 와서 자기를 깨워주고 같이 나란히 언덕으로 올라가는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북이는 자기 옆을 지나면서도 자기를 깨우지 않았습니다.
자는 척 하던 토끼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결국 거북이가 경주에서 이기게 되었습니다. 경주가끝난 후에 동네 동물 식구들과 후세 사람들로부터 거북이는"근면하고 성실하다"는 칭찬을 들었고, 토끼는 "교만하고 경솔하다"는 욕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토끼는 남몰래 눈물을 흘리며 "그 모든 비난을 감수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거북이의 기쁨이 자기 기쁨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무엇입니까? 티 내지 않는 것이 사랑이고 "소리 없는 헌신이 사랑이고, 양보하는 것이 사랑이고, 사랑하는 대상이 높여지고 내가 낮춰짐을.
기뻐하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