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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 글에서 임베디드시스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소개드렸던 15학번 김요섭입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IT 분야에서의 제 롤 모델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의 IT 분야 롤 모델은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창시자라고 불리우는, 케빈 애슈턴(Kevin Ashton) 입니다.

220px-Kevin_Ashton_2015.jpg

(img src: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8/Kevin_Ashton_2015.jpg/220px-Kevin_Ashton_2015.jpg)

 

앞서 작성한 글에서 소개했듯 저는 만질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갈망하였고, 그래서 결론적으로 개발한 결과물이 하드웨어적인 실체로 나타나는 임베디드시스템 분야를 심도있게 공부하고자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임베디드시스템은 현실에 존재하는 가전제품, 즉 에어컨, 정수기, 오븐, 도어락, 전자시계 혹은 차량제어 등의 분야에 이미 적용되고 있었는데, 이 디바이스(혹은 시스템)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손쉽게 제어하고 우리 인간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사물 인터넷의 개념과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이 바로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케빈 애슈턴입니다.

 

사물 인터넷이라는 용어는 무려 1999년에 처음 사용되었는데요, 최근 2010년대가 되어서야 널리 알려진 용어가 되었죠. 오늘 소개하는 케빈 에슈턴은 그가 P&G의 마케터로 근무하던 시절 어떤 립스틱을 찾던 도중 어려움을 겪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제품들에 RFID 태그를 달아 제품 정보와 유통 흐름을 추적하는 방식을 생각해냈다고 합니다. 당시 비싸던 RFID 기술의 비용을 낮추기 위해 평소에는 전력이 필요 없는 passive RFID를 연구하고자 MIT에 Auto-ID Center(https://www.autoidlabs.org/) 를 세웠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제품에 RFID 태그를 달아 통신을 하는 것을 통해 초창기 IoT의 개념을 정립하였다고 합니다.

 

현실에서의 업무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해낸 방법론(사물 인터넷)이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 IT(혹은 ICT)의 매우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는데요, 사실 제가 관심이 있던 임베디드 분야는 1960년대 군사용으로 시작해서 이미 존재하고 있던 개념인데, 지금껏 소개한 저의 롤 모델이 되는 분은 이에 인터넷이라는 다른 개념을 접목하여 사물 인터넷이라는 분야를 만들어냈습니다. 립스틱을 찾는다는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사고력을 통해, 저의 관심 분야에서 하나의 큰 발전을 이루어 낸 케빈 애슈턴(Kevin Ashton)을 저의 IT 롤 모델로 삼아 보았습니다.

 

간략히 소개한다던 것이 조금 길어졌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한 자료
https://www.wired.com/2004/07/shoppers/

http://iot.hankyung.com/appendi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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