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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12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우리............ 컴퓨터교육학과 아니고... 컴퓨터교육과..................ㅎㅎ
-> 제 부주의로 인해 저희 과 이름을 착각했네요ㅠㅠ 죄송합니다ㅠ
오전 11:14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지금 제도가 다양해 지면서 이과 출신 법조계 활동하는 분들도 많아요..
오전 11:15 Junhee Park 님이 모두에게: 법조계 관련 희망하시는 분들 많은데 변리사?도 좋은 것 같습니다.
-> 지금은 진로를 법조계 관련으로 두고 있진 않는데 혹시 나중에 바뀌게 된다면 참고하겠습니다.
오전 11:16 2020310042_허민석 님이 모두에게: 저도 끊임없는 경재에 회의감이 들었었어요.
-> 앞으로도 계속 경쟁의 연속일텐데 마음을 잘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오전 11:16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와..............재수생활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할 정도로 정말 열심히 살았군요...
->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최선을 다했냐 라는 질문에 네 라고 바로 답을 하기엔 망설일 것 같지만 솔직히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어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ㅠ
오전 11:17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White Hacking도 엄밀히 말하면.... ㅎㅎ 무슨 말인지 알죠? 무조건 동경할 일은 아니라는.....
-> 물론 처음에는 정보보안,해킹에 관해 코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지금은 앱 개발에도 흥미를 느끼고 있어요! 해킹 관련은 항상 주의를 해야한다는 말, 새겨듣겠습니다:)
오전 11:19 2020311252_최재석 님이 모두에게: 현장조교 멋있어요...!
오전 11:19 2018310471 김현진 님이 모두에게: 현장조교 힘드실텐데 멋있어요 ㅎㅎ
-> 감사합니다ㅎㅎ
오전 11:19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현장조교는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 저 같은 경우에는 과제장 걷기&첨삭, 시험지 채점, 수강생들 질문 받아주기 등을 하고 있습니다
(연차가 조금 있으신 다른 조교분들은 문제 제작이나 해설지 작성 작업도 병행 하시는 것 같았어요!)
오전 11:20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수원가서 복전하는 선배들도 소수지만 있기는 해요... 어떤 선배는 수원에서 한 학기 살아보기를 한
기간이 정말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수원캠에는 샘이 너무 좋아하는 중앙도서관도 있고... ㅎㅎ
-> 저도 율전 캠퍼스 디도 한번 구경가보고 싶어요! 제 적성이나 어떤 학과를 복전을 하면 시너지가 더 날까에 대해 고민중이라 복전에 관해서는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전 11:21 방지성 님이 모두에게: 도전 정신 20대의 우리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지금껏 무언가를 도전한 기억이 많지 않는데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도전정신을 길러나가야 할 것 같아요ㅎㅎ
오전 11:21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1학년 때 진로가 명확하기는 쉽지 않죠...
-> 앞으로 계속해서 진로에 대해 탐구해나갈 생각입니다:)
2020.12.01 20:41
2020.12.04 22:39
감사합니다^~^
2020.12.06 15:36
발표 잘 들었습니다!! 저도 복전은 아직 고민중이에요ㅠㅠ 선배 한 분이 복전은 3학년 때부터 하는 게 제일 적절하다고 하셔서 남은 1년 더 생각해보려고요~ 같이 고민해 봐요~! 학기 잘 마무리하고 빨리 봐요 ღ’ᴗ’ღ
2020.12.11 23:23
복전 정말 고민되는것 같아요! 만약 같은 과에 복전하게 된다면 서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ㅎㅎ
2020.12.08 14:43
발표 잘들었어요! 해킹에 관심이 있으면 저랑 같이 스터디를 진행해도 좋겠네요!
2020.12.11 23:23
저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2020.12.08 20:08
발표 잘 들었습니다! 학원 조교를 하시다니, 수학을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2020.12.11 23:24
그렇게.. 잘..하지 않아요...ㅠ
2020.12.09 10:04
발표 잘 들었습니다~ 율전캠퍼스과 근처 맛집 안내는 제게 맡겨주세요!
2020.12.11 23:22
오ㅎㅎ 열심히 따라다닐게요ㅎㅎ
2020.12.15 00:02
경쟁은 언제나 저를 힘들게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를 성장시켜주는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입시 시절에 너무 경쟁이 깊어지다보니 친구들과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생기곤 했어요. 앞으로 경쟁을 강요하는 교육보다는 협응 위주의 교육관으로 변화하였으면 좋겠다는게 바람입니다
가연학우님은 어떠신지..? 발표 잘 들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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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배성민t 현장조교 하신다는 일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내심 고3 시절 현장조교 하는 분들은 정말 멋있고...지적인 것 같았는데, 그 일을 하고 계신다니 멋지십니다ㅎㅎ 재수 생활을 최선을 다했다 말씀하실 수 있다니, 정말 그 1년의 시간이 얼마나 많은 노력으로 채워져 있을지 가늠도 되지 않습니다. 발표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