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학기 DYL 질의응답

채팅창에서 내용을 발췌해 왔습니다.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오전 9:22

안전하고 좋은 동네에서 잘 지냈겠어요...

2018310471 김현진 님이 모두에게:    오전 9:23

저도 미국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는데 반갑네요 ㅎㅎ

>>>네, 정말 소중한 경험이고 추억인 것 같아요!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오전 9:24

김대식교수님 강연 많이 하죠... 본인은 스스로 뇌과학자라고 하던데..

>>>네 사실 그날 강연에서도 본인을 뇌과학자라고 하셨어요. 뇌가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 왜 인공지능 구현이 어려운지에 대해 설명하셨는데요, 그 설명을 들으면서 인공지능, 컴퓨터 분야로의 관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윤제현 컴퓨터교육 님이 모두에게:    오전 9:25

중학교 시절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점이 너무 부럽네요

>>>아직 경험하지 못하고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데, 중학교 때부터 비롯해 미래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던 것은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오히려 IT 분야로만 빠져 경험의 폭이 좁아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0313205 송현지 님이 모두에게:    오전 9:31

오! 저도 유튜브에서 이분 본 적 있어요!

솔 한 님이 모두에게:    오전 9:32

이 분이 만든 포트폴리오 본 적 있어요:)

>>>최근에 유튜브 알고리즘의 도움으로 많은 분들이 새로 알게 된 것 같더라고요. 컴퓨터 분야에서의 최고봉이 구글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일을 하는 사람의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바로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포트폴리오였습니다. 딱딱한 프로그래밍을 사진 수첩, 동화 등 저희 삶 속에 있는 친근한 주제를 토대로 사람이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는 코딩을 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오전 9:35

학기 수업만으로는 부족하고.... 그 이후 계속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 필요....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오전 9:34

C는 기본이니까... 그걸 기반으로 다른 언어들을 다양하게 경험해 보면...

>>>네. 저도 다양한 언어와 구조에 대해 배우고 그 중 하나만큼은 전문적으로 특출나게 잘하고 싶습니다.

2018314896우승민 님이 모두에게:    오전 9:37

생각만 라는 것과 행동으로 옮기는건 정말 큰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발표 잘 들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가 머리부터 발이라는 말이 있죠. 그만큼 생각한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어려운 것이 전 인류적으로 공통된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서 실천력을 길러 제가 생각했던 것을 실행으로 옮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