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DYL 코멘트에 대한 답변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1 윤제현 컴퓨터교육 님이 모두에게: 한국어 허용이 되지 않는다니 어린 시절에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1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선전시 국제학교는 한국인이 거의 없었군요...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2 2018311682 김희진 님이 모두에게: 처음에 소통은 어떻게 했나요??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2 2020311252_최재석 님이 모두에게: 한국어 금지라니...어린 아이에겐 빡빡한 규정이었는걸요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2 솔 한 님이 모두에게: 어린 나이에 힘들었을 것 같아요ㅜㅠ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2 2018310161 박지윤 님이 모두에게: 어릴 때인데.. 한국말도 못하고 힘들었을 것 같네요 ㅠ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2 박시은 님이 모두에게: 한국어를 쓰다가 걸리면 반성문이라니.. 정말 힘들었을 거 같아요 ..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2 2018311682 김희진 님이 모두에게: 우와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A. 처음 국제학교에 다니게 되어서 외국인 선생님들과 학급 친구들을 보고 정말...ㅎㅎ 충격이 많이 왔던거 같습니다. 어렸을 때라 영어도 잘 못하는데 학교 내에서 한국어까지 금지해서 돌이켜보면 정말 어떻게 버텼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죠. 발표에서 언급했듯이, 절 도와주셨던 한국 출신 국제학교 선생님이 아니였으면 정말 우울한 국제학교 생활을 보냈을 것 같아요.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2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와...............대단하다..... 정말 선생님의 역할과 존재는 중요하죠?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2 윤제현 컴퓨터교육 님이 모두에게: 역시 좋은 멘토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2 김보민 님이 모두에게: 국제학교 교사라니 신기해요!!
A. 말씀해주신 것처럼 선생님의 역할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사범대에 진학하기로 결정한 이유 또한 제가 학창시절에 존경할만한 선생님들을 만나와서지요. 국제학교 교사를 희망하게 된 것도, 다 그 분 덕입니다 ㅎㅎ.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4 윤제현 컴퓨터교육 님이 모두에게: 점수가 남는 곳으로 진학하는 것이 진짜 어렵죠 특히 정시는 더더욱...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5 윤제현 컴퓨터교육 님이 모두에게: 컴교는 적성에 맞으시는지 궁금해요!!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7 신영일 님이 모두에게: 복수전공으로 영어교육과를 전공하지 못해서 아쉬웠을것같아요..
A. 정시로 지원할 때 학과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했던것 같아요. 컴교는 제가 평소에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서 꽤 적성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복수전공으로 영문학과에 지원해볼까..도 생각해봤었는데, 어짜피 교직으로 복수전공을 못할 바엔 그래도 교사로의 길을 더 알아보고 싶어서 컴교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저는 영어를 다른 과목들보다 잘해서, 그리고 나중에 국제학교 교사를 준비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영어'교사'가 되고 싶었던 것이지, 영문학과에 진학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였거든요. 특정 과목보다는 교사로서의 꿈이 더 큰 것 같습니다.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7 윤제현 컴퓨터교육 님이 모두에게: 교대원이 5학기라... 커리큘럼이 너무 길어서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ㅠ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8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영어교사자격증을 주는 교육대학원을 선택하여 진학하면 영어교사자격증을 받을 수 있어요...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8 2018310471 김현진 님이 모두에게: 영어교육대학원에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8 방지성 님이 모두에게: 영어, 정보 다소 다른 두과목 모두 교사가 되고 싶다니 신기하네요!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8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교육대학원은 양성과 재교육 목적으로 구분하여 개설되기에... 양성만 자격증을 주는 프로그램이니 잘 선택해야 해요...
A. 영어 교사가 되고 싶은 꿈이 아직 조금은 미련이 남아서 교육대학원을 알아봤는데, 말씀해주신 것처럼 영어교육대학원에 진학하려면 또 여러가지 해야될게 많더라구요. 제가 영어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이수를 하던, 독학사로 학위를 취득하던 해야되는데 솔직히 힘들 것 같습니다 ㅎㅎ... 일단 정보 교사 준비만 열심히 하려고요.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9 2020311893 이회영 님이 모두에게: 발표 잘 들었습니다~!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9 신영일 님이 모두에게: 잘 들었습니다!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9 2018311682 김희진 님이 모두에게: 잘들었습니다!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9 2020313205 송현지 님이 모두에게: 발표 잘 들었습니다!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9 윤제현 컴퓨터교육 님이 모두에게: 발표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9 2018310471 김현진 님이 모두에게: 잘 들었습니다~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9 박시은 님이 모두에게: 발표 잘 들었습니다!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9 2018314896우승민 님이 모두에게: 잘 들었습니다!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9 방지성 님이 모두에게: 발표잘 들었습니다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9:39 2020311252_최재석 님이 모두에게: 구체적 로드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들었ㅇㅓ요!
A. 발표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YL 발표를 하면서 제 인생을 돌아보고, 좀 더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안녕하세요? 2월 22일 주 개강으로 우리 수업은 시간표 상으로는 | 김미량 | 2021.01.28 | 203 |
공지 | 11월 10일 9시부터 실시간 온라인 수업 시작합니다. | 김미량 | 2020.11.09 | 376 |
공지 | DYL 발표 순서 [2] | 희진 | 2020.10.06 | 311 |
공지 | Webex 실시간 수업 접속 주소입니다. | 김미량 | 2020.09.28 | 277 |
1960 |
ICT 분야 롤모델
![]() | 김동호 | 2021.03.07 | 1 |
1959 |
ICT 분야 롤모델
![]() | 이석원 | 2021.03.07 | 2 |
1958 |
ICT 분야 롤모델
![]() | 이수현 | 2021.03.07 | 4 |
1957 |
ICT 분야 롤모델
![]() | 이재현 | 2021.03.07 | 3 |
1956 |
자기소개
![]() | 이재현 | 2021.03.07 | 2 |
1955 |
ICT 분야 롤모델
![]() | 이강민 | 2021.03.07 | 4 |
1954 |
ICT 분야 롤모델
![]() | 강다윤 | 2021.03.07 | 4 |
1953 | ICT 분야 롤모델 | 이명찬 | 2021.03.06 | 12 |
1952 | 자기소개 [1] | 명찬 | 2021.03.06 | 14 |
1951 |
ICT 분야 롤모델
[2] ![]() | 김태완 | 2021.03.06 | 19 |
1950 | ICT 분야 롤모델 [1] | 송진호 | 2021.03.06 | 10 |
1949 | ICT 분야 롤모델 [1] | 조민지 | 2021.03.06 | 10 |
1948 | ICT 분야 롤모델 [3] | 19윤세린 | 2021.03.06 | 19 |
1947 | ICT 분야 롤모델 | 김민서 | 2021.03.06 | 9 |
1946 | ICT 분야 롤모델 [1] | 정소연 | 2021.03.06 | 16 |
1945 | 자기소개 [2] | 조민지 | 2021.03.06 | 13 |
1944 | ICT 분야 롤모델 [1] | 이세은 | 2021.03.05 | 26 |
1943 | ICT 롤모델 [3] | 박준호17 | 2021.03.05 | 21 |
1942 | ICT 분야 롤모델 [1] | 전서연 | 2021.03.05 | 18 |
1941 | 자기소개 [1] | 강다윤 | 2021.03.05 | 19 |
저도 제가 교사가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생각할 때 존경하는 은사를 떠올리곤 합니다. 그 분은 항상 제가 어떠한 결정을 하던 간에 저를 항상 신뢰해주었고 저는 당시에 그 신뢰를 당연히 생각하지 않고 신뢰에 보답해주었기 때문에 좋은 관계로 남을 수 있었고 좋은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는 그 선생님과는 지금까지도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종현님은 어떠신지ㅎㅎ? 종현님도 그러한 선생님이 기억에 남으신 만큼 그러한 선생님이 꼭 되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