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2020.11.10 DYL발표 송현지]
윤제현 컴퓨터교육 님이 모두에게: 오전 9:46
아 저는 졸업 못할까봐 목숨걸고 신청했는데...ㅎ
-> 이번에 컴퓨터교육개론 수강신청 너무 치열했어요ㅠㅠ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오전 9:46
20학번이라... 선배들 컨택이 없어서 좀 힘들었겠어요... ㅠㅠ
-> 이 점이 진짜 많이 아쉽긴 하지만..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죠?!
민수민 2019310859 님이 모두에게: 오전 9:48
저도 진로희망사항 써오라고 하는 게 항상 스트레스였어요...ㅠㅠ
윤제현 컴퓨터교육 님이 모두에게: 오전 9:48
저도요,....진로 적는 거 정말 고민이고 스트레스..
박시은 2018310510 님이 모두에게: 오전 9:48
저도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어서 이해가 돼요 ㅠㅠ
-> 담임선생님께서 진로희망 종이 나눠주실 때마다 너무 도망가고 싶었어요..ㅠㅠ
김보민 님이 모두에게: 오전 9:49
진로희망이 지금 학과와 달라서 인상적이네요
-> 저도 지금 제가 컴퓨터교육과에 왔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합니다 ㅎㅎ
2020310042_허민석 님이 모두에게: 오전 9:49
어떻게 컴퓨터로 관심이 생겼는지 궁금해요 !
->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컴퓨터교육과에 컴퓨터에 관심이 생겨서 왔기보다는 '교육'을 보고 지원했어요ㅎㅎ 근데 올해 컴사코, 문알에서 파이썬도 배우고 또 기프에서 C언어도 배우면서 코딩의 매력을 또 느끼고 있습니다!
2019314386 이지윤 님이 모두에게: 오전 9:49
고등학교 때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결정하기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ㅜㅜ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오전 9:49
진로..............는 늘 고민이죠... 지금도 예외는 아닐테고...
방지성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0
저도 잘했던 과목으로 진로를 정했었어요
2018310471 김현진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0
진로 고민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ㅠ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0
아까 병준의 얘기처럼 가슴을 뛰게 하는................나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일을 찾는 것............그건 정말 쉽지 않죠.... ㅠㅠ
2019313031 장정윤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1
맞아요 고등학생때는 하고싶은것이 명확해보이는 친구들만큼 부러운 애들이 없었던거같아요ㅠㅠㅎㅎ
임유진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1
꿈이 확실하지 않아서 오는 스트레스는 저도 공감합니다ㅠㅠㅠ
박병준2019312014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1
수시 원서 6장이 전혀 달랐다는 것.. 저랑 거의 비슷한 상황이었네요 ㅠㅠ
-> 대학교에 오면 진로 결정에 대한 고민과 부담감이 좀 줄어들 줄 알았는데... 어리석은 생각이었어요ㅠ
2020311252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0
원서접수를 할 때는 자존감을 많이 깎아먹죠... 공감합니다ㅠ
-> 담임선생님과 상담할 때마다... 뚝뚝 떨어지는... 자존감...
Junhee Park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1
꿈이 없다가 긍정적일 수도 있겠네요! 만족하는 부분이 많은 삶이라는 얘기일 수도 있으니까요
솔 한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1
좋아하면서 잘 하는 일을 찾는게 정말 힘든 것같아요..:(
2020311893 이회영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1
꿈이 없다고 해서 우울해하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는 모습이 대단해요!
2020313923 김민슬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2
꿈이 없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많이 공감합니다 ㅠㅠ 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게 많고, 아직 뭐든 할 수 있는 때이니 뭐든 될 수 있을 거에요~
-> 좋아하면서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진짜진짜 어렵겠지만... 할 수 있는 것이 많고 뭐든 될 수 있는 그런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금은 살고 있습니다!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2
개인적 선호가 명확한 것은 아주 큰 장점인데요...
솔 한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3
싫어하는 것을 배제하는 것도 인생 설계에 있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 제 장점 목록에 새롭게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불호가 명확하다'!
2020311252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3
창의적융합디자인은 정말 힘든 수업이지요...
2020311893 이회영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3
창융디 브레인스토밍 ㅋㅋㅋ 아무 생각도 안 들죠
김보민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3
아 창융디....
-> 브레인스토밍 채우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나중에 제가 그려놓은 그림 보니 너무 가소롭더라고요 ㅎㅎ^^
2020314543_오승준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3
꿈을 찾는 일 응원합니다!
2018310218 이나영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4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건 정말 부럽네요 ㅎㅎ..
박시은 2018310510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4
다양한 걸 도전해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2020314968김가연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4
도전 정신이 멋져요
솔 한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4
현지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4
베이스... 현지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2018312666 임지언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5
도전하고 경험한다는 목표가 좋은거 같아요!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꿈을 찾을 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2018310161 박지윤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5
많은 것에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정말 멋지십니다!!
동민 손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5
용기 있는 도전 응원합니다~
2018310471 김현진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5
직접 도전하고 경험하다보면 다양한 기회가 찾아올 것 같아요!! 응원할게요ㅎㅎ
-> 너무 많은 응원을 받아서 힘도 나고 행복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김보민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6
코다리찜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 그때 배가 너무 고팠어요...
윤제현 컴퓨터교육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6
순간적인 아이디어가 큰 변화를 가져오기도 하죠!!
-> 아직 큰 변화를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과제 글쓰기 주제를 정할 때도 진짜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나중엔 큰 변화도 언젠가 이끌어낼 수 있겠죠?!
2019314386 이지윤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6
일기 꾸준히 쓰는게 정말 힘든데,,,대단한것같아요!저는 매번 4-5일이 최대에요..ㅜ
2020310042_허민석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7
나중에 일기를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2020313923 김민슬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7
일상과 감정을 기록하면 스스로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죠!! 일기 쓰기 다짐은 하면서 실천은 못하고 있는데 대단해요ㅎㅎ
2020311893 이회영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7
일기를 꾸준히 쓰다니 진짜 대단한데요
2018310471 김현진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7
저도 기록하는 습관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습관 들이기가 힘들지만, 그냥 핸드폰 메모를 활용하면 매일매일하기 좋은 것 같아요!!
방지성 님이 모두에게: 오전 9:57
저도 일기 써야지 써야지 하고 까먹는데 다시 써봐야겠어요
-> 일기쓰기를 꼭 써야한다는 부담 없이, 그냥 내가 적고 싶을 때마다, 끄적이고 싶을 때마다 쓰는 것이 제 일기쓰기 생활화의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전에 썼던 일기들 보면 진짜 웃기고 '왜 저래..'라고 생각할 때도 많아요 또 그 당시에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막 썼던 것을 보면 나중에 좀더 이성적인 상태에서 '그렇게 화낼 일도 아니었는데, 슬픈 일도 아니었는데' 하고 느끼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제 도전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2020.12.05 20:25
2020.12.06 15:33
저희 모두 학교도 제대로 못다닌 1학년이라 방향이라든지... 진로에 대해서라든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안하고 방황하는 거 같아요ㅠㅠㅠ 그랬던 만큼 남은 학교 생활 더욱 같이 알차게 잘 보내 봐요ㅎㅎ 내년에도 가까이 살면 좋겠어요ㅎㅎ 항상 응원해요ღ’ᴗ’ღ
2020.12.08 14:43
멋진 발표 잘 들었습니다. 방황하는 듯 보여도 항상 그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보기만 해도 힘이나는 송현지 학우님의 즐거운 대학 생활을 응원합니다! 같이 알차게 보내봐요!
2020.12.09 19:55
발표 잘 들었습니다! 아직 경험한 것이 적은데 벌써 진로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은 듯 해요. 이제 학생시절에 비해 훨씬 더 자유로우니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진로를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같이 보람찬 대학 생활을 보내 봐요!
2020.12.14 23:55
저도 처음에 사범대를 지원할 때 특정 교과에 대한 관심보다 교육이라는 그 학문 자체에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어요 ㅋㅋ 그리고 나서 여러가지 활동을 해보며 교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키웠습니다. 그 이후 어떤 교과를 직업으로 삼아야 할지 교육봉사로 정했어요 !! 현지 학우님도 교육 봉사와 공모전 등을 포함한 교육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해보며 교육에 관한 꿈을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발표 잘 들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안녕하세요? 2월 22일 주 개강으로 우리 수업은 시간표 상으로는 | 김미량 | 2021.01.28 | 203 |
공지 | 11월 10일 9시부터 실시간 온라인 수업 시작합니다. | 김미량 | 2020.11.09 | 376 |
공지 | DYL 발표 순서 [2] | 희진 | 2020.10.06 | 311 |
공지 | Webex 실시간 수업 접속 주소입니다. | 김미량 | 2020.09.28 | 277 |
1960 |
ICT 분야 롤모델
![]() | 김동호 | 2021.03.07 | 2 |
1959 |
ICT 분야 롤모델
![]() | 이석원 | 2021.03.07 | 3 |
1958 |
ICT 분야 롤모델
![]() | 이수현 | 2021.03.07 | 5 |
1957 |
ICT 분야 롤모델
![]() | 이재현 | 2021.03.07 | 4 |
1956 |
자기소개
![]() | 이재현 | 2021.03.07 | 2 |
1955 |
ICT 분야 롤모델
![]() | 이강민 | 2021.03.07 | 4 |
1954 | ICT 분야 롤모델 | 강다윤 | 2021.03.07 | 5 |
1953 | ICT 분야 롤모델 | 이명찬 | 2021.03.06 | 13 |
1952 | 자기소개 [1] | 명찬 | 2021.03.06 | 14 |
1951 |
ICT 분야 롤모델
[2] ![]() | 김태완 | 2021.03.06 | 20 |
1950 | ICT 분야 롤모델 [1] | 송진호 | 2021.03.06 | 10 |
1949 | ICT 분야 롤모델 [1] | 조민지 | 2021.03.06 | 10 |
1948 | ICT 분야 롤모델 [3] | 19윤세린 | 2021.03.06 | 19 |
1947 | ICT 분야 롤모델 | 김민서 | 2021.03.06 | 10 |
1946 | ICT 분야 롤모델 [1] | 정소연 | 2021.03.06 | 17 |
1945 | 자기소개 [2] | 조민지 | 2021.03.06 | 13 |
1944 | ICT 분야 롤모델 [1] | 이세은 | 2021.03.05 | 26 |
1943 | ICT 롤모델 [3] | 박준호17 | 2021.03.05 | 21 |
1942 | ICT 분야 롤모델 [1] | 전서연 | 2021.03.05 | 18 |
1941 | 자기소개 [1] | 강다윤 | 2021.03.05 | 19 |
학우님 발표 잘 들었습니다! 이번 학기도 잘 마무리 하시고 보람찬(?) 한 학년 되길 바랍니다ㅎㅎ 내년에도...기숙사 삽시다...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