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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학기 테크플러스 후기입니다^^

김병도 2011.12.03 23:32 조회 수 : 844




갔다 온 지 오래되었는데 지금서야 쓰게 됩니다

지각하지 말라고 해서 집 앞에서 택시타고 갔는데..
지하철을 타고 갈 걸 30분을 기다리게 하다니요ㅋㅋ
늦게 오셔서 표 받고 입장하니까 이미 시작했는데
한참을 자리를 찾다가..보게 된 자리는 이미 사람이 앉아있었습니다
시작했는데 자리가 비어서 앉았는지 할 수 없이 뒤로 가서 앉았는데
2층의 바닥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기 자리에 앉읍시다^^ㅋㅋㅋㅋ

들어갔을 때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님이 강연을 하고 계셨는데
강연이라기보다는 연설인가요?
어쨌든 열심히 듣겠다는 생각으로 앉아있었습니다
배호진님은 R&B라던데 무슨 노래 부르는 것도 아니고ㅋㅋ
R&D였습니다..

듣고 나서 느낀 점을 간단히 말하자면, 그렇게 감명 깊게 듣지는 못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에 따라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하는지에 대한 것을 말하는 줄 알았으나,
그보다는 지식경제부는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이러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였습니다.
또한 이공계가 발전해야 하는 이유와 현실의 문제를 말씀하시고서는 대책을 말씀하시는데, 연구 개발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말씀하시고는 다음 주제로 넘어가셔서 조금은 실망스러운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가 모르는 것을 알려줘야만 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조금 더 준비를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음으로 브라이언 아서라는 외국인 경제학자가 나왔는데,
포트폴리오 때 말했듯이 저는 영어를 못합니다.ㅋㅋ
그래서 동시 통역기를 틀고 들었을 때, 영국의 어느 강(템즈강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주위의 경제 발전 모습을 설명하고 있는 걸 듣고,
영국분이시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통역사 분의 말씀은 정말..ㅋ
동시통역을 TV에서만 들어왔는데 정말 달랐습니다.
결국 저도 옆에 있던 친구와 함께 잠이...

하아..주최측에서 학교에 나눠준 표라지만 아까운 기회였습니다
그래도 얻은 건 있습니다.
저도 저런 자리에서 강연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기회가 생겼을 때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