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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8일 오전 11:15, 회원님 : 한효주닮아써여...(발그레)

2015년 12월 8일 오전 11:15, 박상욱 : .......

2015년 12월 8일 오전 11:15, 고혜선 : 오..

2015년 12월 8일 오전 11:16, 고혜선 : 그런거같아요

2015년 12월 8일 오전 11:30, 김지원 : 아이유 닮으셨어요 ...(굿)

2015년 12월 8일 오전 11:19, 강주연 : 멋있어용

-----------------------------감사합니다.하지만 남성분들의 반응이 뜨뜨미지근했던 것을보아, 

여성분들의 눈에만 그렇게 비치는걸로 msn019.gifmsn013.gif------------------------------------------------------------------

 

 

2015년 12월 8일 오전 11:17, 강주연 : 어렸을 때부터 수영을 배운 것은 자신의 의지였나요 아니면 부모님께서 바라신것인가요??

부모님의 (반강제)권유였습니다.

4-5살쯤에 장기에 혹이 나서, 큰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아마 그때 어머니께서 제 건강걱정이 많이 되셨나봐요 ㅎㅎ..

저희 학교에 수영부가 있었는데, 냉큼 그곳으로 저를 데리고 가셨고 코치선생님께서 시키시는대로 접영~ 자유형 여러개 했는데

그렇게 6년동안 하게 되었네요..!

 

2015년 12월 8일 오전 11:17, 박상욱 : 이과였나요 문과였나요????????(외고면 문과?)

2015년 12월 8일 오전 11:18, 박상욱 : 좋은 선택을 하신것 같네요

2015년 12월 8일 오전 11:19, 나!!! : 국립~ ㅋㅋ

문과였습니다. 일본어과에요 ㅎ_ㅎ... 하이!!!!!!!!!!!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0, 회원님 : skt 어떤아르바이트였나요?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2, 박상욱 : 어떤 아르바이트 였는데 열 매니저님들을 만날 수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정말 단순알바였습니다.. ㅋㅋㅋ스캔은 되어있지만 정리가 안된 서류들의 파일이름을 고치는...ㅎㅎ!

하지만 그곳에서 배웠던 건 제 일에서가 아니라, 일을 끝까지 정확히 마무리해야한다는 책임감이었고

일을 빨리 끝내고 눈으로, 귀로 회사 생활을 많이 배웠습니다. 옆 부서 직원들과 모여서 의사결정을 하시는 매니저님들의 모습 등에서요.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3, 박상욱 : 그렇다면 임용고시겠죠?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3, 강희수 : 안정성 좋은것이죠..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3, 회원님 : 제가 외국으로가고싶은 이유중에하나도 일과 가정의 밸런스, 저녁이있는 삶이었는데 한국에선 역시 아무래도지금까지는 선생님이 그런점에서는 강점을가지고있다고생각합니다

넵.. 밸런스가 있는 삶을 사는 게 정말 중요한데, 사실 다른 고시나 공무원시험을 보는 것도 좋지만 

지금 제가 배우고 있는 것을 최대한 살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3, 고혜선 : 책을출판하시면 꼭읽어보고싶네용 ㅎㅎ!!!!!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3, 홍찬영 : 책써보는거 멋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발표때도 말씀드렸지만, 책을써서 인기를 얻거나 돈을 얻고자함이 아니라, 책을 쓸 수 있을만큼 

그 필드에서 "나만의 스킬"이 생긴다는 그 자체로 엄청나게 뿌듯할 것 같아요 ㅎㅎ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4, 김동은 : 많은 고민을 통해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점이 인상 깊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는데 교사가 되면 방학 때나 퇴근 후 어떤 활동을 하며 보내고 싶나요?

-사실 이 이야기를 이야기에 넣을까하다가, 사실 너무 사족이아닌가해서 뺐던 내용이었습니다,

가정을 꾸린 상황과 아닌 상황으로 크게 나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어찌 되었든, (둘만의 혹은 혼자만의) 시간을 최대한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할 예정입니다. .

인생은 길고, 할 수 있는 것은 많잖아요! 나이가 있지만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자신있게 말할 수있는 취미를 마스터할 정도로 개발하고 싶어요.

그리고 사실 여러활동을 하였지만 아직 제가 딱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치를 두는 활동과 재미를 느끼는 활동들이 항상 일치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정말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하루하루 재밌게 살아가고싶습니다.

아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를 했던 것 같지만, 제가 가르친 제자들과 방과후에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기도해요!

하지만 그것이 어떤 것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ㅠ(학습지도/독서/경시대회...)

어찌되었건 제 제자와 같이 오래오래 할 수 있는 활동이면 좋겠습니다.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5, 회원님 : 주변에 참 어른에대한 롤모델이있나요?

- 있습니다. 두분이 계신데, 서울에 와서 생각하는 방식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한 분은 저희 교직수업에 들어오시는 교수님 중 한 분이고,

한 분은 제가 2년동안 영어TA를 하면서 지도를 받았던 선생님이었습니다.

조금은 다른 특성을 가지셨고, 배운바도 다르긴 하지만,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두분 모두 학습/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을 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위치에서 만족하는 것 아니라 무언가 좀 더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하시고자 했던 모습이었습니다.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5, 신동현 : 홀로 상경했을 때 서울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지는 않았나요?

-히유... 네 힘들었습니다. ㅠ 제가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그랬는데 서울에 와서 많이 의지하고 믿었던

한 사람한테 좀 배신? 같은 경험을 하고 난 뒤, 친구들과 어울리는 습관이나 그런것도 좀 변한 것 같기는 합니다

조금 충격적이었던 것은, 사람들끼리 부딪히고도 사과를 하지않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가 그런 모습이 되어가고있더라구요..허ㅓㅎ

제가 촌뜨기라, 서울에 왔을 때 정을 느끼는게 어려웠긴 했습니다.ㅠ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5, 강희수 : 그렇다면 본인 스스로의 인성은 10점 만점에 몇점이라고할수잇을까요??? 그리고 10점을 만들기위한 본인의 노력은 몇점이라고생각하나요??

- 어려운 질문입니다.사실 몇일을고민했습니다. 제가내린 결론은 4점정도인데요. 5점이라고하기에는 아직 

원하는 수준의 반도 못왔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못가지는 것을 부러워하듯이 인성적인 측면도 그런 것 같네요

아직은 내가가진 것들을 남들과 충분하게 나누고 교류할만큼 속이 넓은사람도 아니고, 안좋은 일이 있거나하면 겉으로 티도 많이나고

무엇보다 문제가 생겼을 때 남탓을 많이 하기도하고요.. 하지만 노력하는 점수로는 6점을 주고싶은데, 4점이나 깎인 이유는 성찰하고 반성하는 것에 비해

실천으로 옮기는 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바꾸기 위해서는 실천하는 것이 거의 절반이나 중요하니까.!!! ㅠㅠ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5, 박상욱 : 본인이 속한 직업군에서 '최고'가 되려면 저녁이 없을 수 도 있을거 같아요...ㅠ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학교를 세우고 싶으신 마음은 없나요?

- 먼저, 학교를 세우고싶은 마음은 .. 생각은 안해보았는데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때쯤에는 제가 생각하는 명확한 인재상?이 그려지겠지요?

지금은 행동주의/구성주의 하면서 배우는 단계이지만..

다만 제가 지금껏 생각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어떤 교장이되고, 혹은 어떻게 꾸려갈 것인지 명확하게 세워야 답이 나올 듯합니다.

최고가 되고 싶다고 했었지요!

제가 직업에 있어서 밸런스를 계속말하고 있지만, 사실 저녁이 있는 삶을 의미하는 것도 맞지만 

내가 투자한 시간에 비해 내가 금전적인 것 이외에 얻는 것이 있을까하는 균형을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방식은 밤낮없이 연구를 하는 것도 맞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도 수업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캐치해낸 것들을

얼마나 빨리 스스로 알아차리고 하는 등의 방식으로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어떤 형식이라도 사실 많은 시간을 써야만 하겠지만, 금전적인 것 이외에 제가 그 과정에서 얻는 것이 분명하다는 확신이 있기에

시간이라는 자원을 투자할 생각이있습니다 ㅎㅎ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6, 나!!! : 윤정이 부럽다고 개인정보 유출을??? ㅋㅋ

-어맛...!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6, 강석민 : 교사도 고3담임을 하게 된다던가 어떤 직책에 있느냐에 따라 저녁이 없는 삶을 살수도 있는데 ... 그럼 교사가 되어서는 관리자나 장학사 같은 목표없이 평교사가 목표이신 건가요??

-시간에 관한 문제는 자세한내용은 발표 때 말씀드렸습니다 *^^*

제가 그것까지는 생각을 못해보았는데... 지금까지의 결론은 선생님을하자!였고, 그 이후를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7, 박수연 : 요즘도수영할때가잇으신가요?.?

- 김해에 내려가면, 어머니와 가끔 합니다 ㅎㅎ 어머니께서 수영+바다수영을 즐기실정도로 운동을 엄청 좋아하셔서 아침수영/ 주말수영으로 가곤합니다

가끔  ㅎㅎ

 

<교수님의 답변도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7, 나!!! : 고 3 담임 안 하면 돼요~~~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7, 나!!! : 로테이션도 가능하고~

2015년 12월 8일 오전 11:28, 나!!! : 칼 퇴근해도 공식적으로는 별 문제 안 돼요~ 공입은<~ 사립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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