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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15년 12월 8일 오전 10:58, 박천욱 : 깡팬줄 ㄷ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0:59, 김수지 : 못생겼어여ㅠ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0:59, 송다영 : 아구몬닮아써여~

 

A. ㅎ... 많이 죄송합니다.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0, 김태우 : ㅜㅜ 포켓몬스터까지만만화를봐서ㅜㅜ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0, 문기보 : 진짜..??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1, 강주연 : 설득됨ㅋㅋㅋㅋㅋ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1, 김태우 : 디지몬세계관이 느낌있네요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1, 김수지 : 너무흥미롭네요!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1, 이재만 : 영화 매트릭스같네요

 

A. ㅋㅋㅋㅋㅋ 디지몬 세계관에 대한 얘기를 하면 많은 분들이 못 믿으시는데, 정말입니다. 덧붙이자면

 

1. 디지몬 어드벤쳐는 디지털 서버의 데이터 과부하를 우려하여 평화를 위해 억압하는 강자들과 진화를 원하는 약자들의 자유의지가 대립

2. 디지몬 테이머즈는 어듣벤쳐에서 아이들의 승리로 자유롭게 진화하는 데이터들로 인해 과부화직전의 서버가 오류를 막기 위해 서버 초기화를 시도. 그것을 위해 작동시킨 초기화 프로그램(데 리바)과 데이터(디지몬)의 갈등

3. 디지몬 프론티어는 동물계 디지몬과 인간계 디지몬의 외형차이에서 오는 종족 간의 갈등

 

내용을 주로 다룹니다.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각각의 데이터들이 사람과 비슷한 사고를 하기에 사회의 사상과 그로 인한 갈등(인종차별, 계급주의, 프리메이슨 음모론)들이 자연스럽게 담겨져있는 탄탄하고 작품성있는 만화입니다!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1, 박천욱 : 2001년 9살때?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1, 박수연 : 애기때??

 

A. 디지몬 어드벤쳐는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의 어린시기에 방영했지만, 제가 디지몬을 정말 좋아해서 고등학교 저학년까지 방영하던 모든 디지몬 관련 에니메이션을 시청했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을 알게된건 당연히 초등학교 때는 아니죠ㅎ. 숨겨진 세계관을 알게된건 중학교 고학년, 그 내용에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발견한건 그보다 더 지난 재수생활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1, 송다영 : 와우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2, 강석민 : 2008년에 태우형은 재수생이였대요!!

 

A. 그렇게 들으니깐 세삼 나이 차이가 느껴지네요....ㅎ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3, 회원님 : 계획없는 최선은 방향없는 질주다 좋은말이네요

 

A. 책을 재수생활 중에 읽어서 그런지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건 당연하다는 마음에 저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재수생활이 끝나고 돌아보니 가장 남는다고 생각되는 것은 몸에 배여있는 재수습관(일찍 일어나는 등)이나 대학 생활, 자존감보다는 저 한 마디 입니다. 당시의 생활을 압축해주는 한 마디이고 이후에도 계속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한마디입니다.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5, 김태우 : 집단의 움직임이 살아있는 생명체같네요

 

A. 공부를 오래하셔서 그런지 예리하시네요!(장난이에요 사랑해요) 집단 심리학에서 집단 혹은 사회를 관찰할 때에는 개개인을 관찰해 그것을 집단에 적용하는 방법이 주를 이루지만, 반면에 사회학에서는 세포가 모여 사람을 이루었지만 세포를 통해 사람을 알 수는 없고 사람에 관한 것은 사람을 관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를 이루는 사람 보다는 사회 자체에 관심을 두죠. 저는 집단 심리학의 관점으로(사회 또한 사람의 특징을 가지고있다) 의식이 행동을 야기하듯이 사회에도 의식이 존재하고, 행동을 야기할 것이라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프로이트의 학문을 응용해서 그 집단의 의식에는 무의식이 존재할 것이고 행동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 영향은 사회학에서 원초적 집단을 다룬 이론들을 바탕으로 이동 경로를 통해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여 그것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을 해보았습니다. 이것말고도 "미꾸라지가 물 흐린다"는 속담을 테마로 개인이 집단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얼마나될까?라는 생각으로 만드려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생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6, 김태우 : 2년이 좀 아깝긴해요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6, 회원님 : 이번 소프트웨어공학때 pm얘기를들었는데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았어요 모든일이그러하듯 그 분야밖에서 이론적인부분과 겉만볼수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거랑 실제랑 좀다르더라구요..

 

A. 정말 공감합니다. 알아보니 사람을 만나는 횟수도 사무직과 별반 다를 바가 없고, 팀원들을 이해하고 조정하기 보다는 한정된, 최소한의 자원으로 회사측의 요구에 모두를 맞추는 경우가 대다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PMO가 하고싶습니다. 이공계와 인문계의 소통의 통로도 제가 원하는 모습이지만, 모두와 함께 목표로 전진하는 팀 과제와 같은 일에서 많은 보람을 느끼고 즐거워서 이 직책만큼 저에게 알맞고 어울리는 자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6, 김동은 : 공군은 어떤 보직으로 쓰셨나요?

 

A. 전산병으로 써서 어제 최종 합격 받았습니다! 요즘 군대가기도 힘들다는 것을 전산병으로 지원하면서 느꼈습니다. 특히 1, 2월이 경쟁이 가장 치열한데 그래도 복학과 많은 사항을 고려해보면 그때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지난 여름학기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헌혈을 하는 등 받을수 있는 가산점은 모두 받아서 어렵게 합격했습니다.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6, 김태우 : 공군은 12학번의 이동호학우가 군대를 안갔다온거같이 좋은부대를 나왔습니다 조언을 구하면될거같아요

 

A. 넵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동호 형한테 많이 조언을 들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전산병은 또 달라졌더라고요. 자대배치나 특기 지정 방법 등이 달라져서 원하는 특기와 자대를 배치받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7, 나!!! : 형근이가 말하는 정확한 개념은 PMO~~~

 

A. 저는 PMP(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로 알고있었는데 PMO(Project Management Officer)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자격증이 있다고 하는데 최근에 자격증 응시 자격이 개정되어서 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응시가 가능해서 아직은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7, 강석민 : 군대에 가면 프로젝트매니저를 경험해 볼수 있어요!! 어떤 작업을 제한된 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로 해내야하거든요!!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07, 회원님 : "계급"사회..(발그레)

 

A. 발표 중에 이 글 보고 웃음참느라 힘들었어요ㅋㅋㅋㅋㅋ. 웃음참느라 괜히 오픈 채팅방 활용했다는 생각도....ㅎ 당시에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말하려다가 시간이 길어질 것 같아서 말을 아꼈는데, 현재 프로젝트를 메니져에게 요구되는 것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제한된 인력, 자원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PM에 회의감도 많이 가졌지만, 정말 PMP로서 뛰어난 능력을 가져 팀원들의 능력을 개발하며 저 또한 같이 개발하고, 그런 과정을 통해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려 하는 이상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10, 송민창 : 군대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공부 하고 싶으신가요 ??

 

A. 공군은 비교적 공부할 시간이 많다고 들어서 계획한 공부가 좀 많습니다. 발표 중에 언급했듯이 군생활 전반에 걸쳐 여러 사람들을 만나 기업내부의 정보(어느 회사의 PMP가 우수한지, 어느 회사는 어떠한 성향의 프로젝트를 운영하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것과 겸해서 군생활 초반에는 경영과 회계에 관한 얕은 공부를 하고싶고, 그 후에는 프로그래밍 알고리즘과 서버 구축에 관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그 후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제가 어느 직종에 흥미를 느끼는지 알아보기 위해 통신과 웹 디자인도 폭 넓게 공부하여 어느 직종으로 향할지 방향을 잡고 싶습니다.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14, 김수현 : 이미현학우말대로 pm이란 직업의 실체를 경험하고나면 흥미가 사라질수도있지않을까요? 처음직종을선택할때도 좀 더 고민해보시면 좋을것같다는 개인적의견입니다...

 

A. 발표때도 말씀드렸는데 사실 PM은 직종이 아니라 직책입니다. 어느 회사에나 존재하는 직책이죠. 직종에 대한 구체적은 계획은 없어서 완전체의 목표로 PM을 설정하고, 그 전 사회생활 단계가 추상적입니다. 직종에 대한 고민은 빅데이터를 생각해 보았으나 깊은 고민 없이 대세에 편승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 김수현 학우님의 의견처럼 좀 더 고민해 볼 생각입니다. 심각하게 고민을 해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군대에서 공부를 통해 대략적으로 방향을 잡고 싶습니다.

 

Q. 2015년 12월 8일 오전 11:15, 도성기 : 군대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일을 목표로 삼고 싶다고 하셨는데 공군이 어느 정도 필터링 되어 있는, 성적순으로 줄세워서 들어온 집단이거든요. 본인의 가치관과 배치된 결정이 되지는 않을까요

 

A. (아직은 공군에 입대하지 않아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공군에서 제한하는 바가 성적이지 가치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적으로 가치관이 제한된다는 생각도 하지는 않습니다. 성적이 좋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과 영향받는 환경이 달라 그들의 가치관이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같은 디지몬 만화를 보고도 느끼고 얻는 바가 이렇게 다르듯이 영향과 경험이 가치관을 제한한다는 생각이 지금은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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