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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하다가 새벽 3시가 되어 더이상 공부가 진행되지 않아 이것저것 생각해볼겸 한번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ㅎㅎ

 

1. 내가 좋아 하는 색

 

  저한테 너가 좋아하는 색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딱히 막 좋아하는 색은 없지만 검정색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옷도 검정색 옷도 많고 물건을 살때도 검정색인 것들을 많이 사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검색해보면 검정색은 모든 빛을 흡수하는 색아 이미지는 무거움, 두려움, 암흑, 공포, 죽음, 권위 등을 상징하고, 성직자, 수녀 등과 지배자, 간부들의 색이나 죽음을 애도하는 색으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편안함과 보호감, 신비감을 준다고 합니다. 저는 검정색에 무거움, 두려움, 암흑, 공포, 죽음 등의 무거운 이미지가 있는지 몰랐었습니다. 단지 검정색이 무난하다는 생각과 함께 저에게 심리적으로 차분함을 주기때문에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색에 관련한 에피소드는 아무리 떠올리려고 해도 떠오르지 않아서 공유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친구들이 저보고 너는 검은색 옷이 되게 많은가 보다 라고 말한 것 정도 듣는거 외에는 색에 대한 에피소드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2. 나만의 학습동기

 

 (1) 고등학교 때의 학습동기

  저는 하나의 목표가 세워지면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성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에는 다른 것을 다 제쳐두고 일단 좋은 대학 가서 생각하자! 라는  목표로 수능공부에 몰두하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에서는 기숙사가 있었는데 기숙사에서는 매일매일 11시까지 의무자습과 새벽 1시까지 추가 자습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도 특별한일이 없는한 새벽1시까지 추가 자습을 했습니다. 물론 매일매일 힘들었지만 좋은 대학을 가자라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힘들때마다 좋은 대학을 갈려면 열심히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다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2) 대학교 때의 학습동기

  고등학교 때에 다른 것을 다 제쳐두고 일단 좋은 대학 가서 생각하자!라는 목표의식으로 공부하였고 실제로 명문대학교인 대성균관대를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큰 목표(?)를 이룬 나머지 대학교 1,2학년때에는 큰 학습동기 없이 시험기간이면 하고 아니면 말고.. 라는 생각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교사로 진로를 생각하고 컴퓨터 교육과를 복수전공 하고 나서는, 목표가 다시 하나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단 교사가 되고 나서 생각하자!라는 목표입니다. 고등학생때랑 비슷하죠? ㅎㅎ 그래서 지금은 컴퓨터 교육과 전공만 6개를 듣고 있는데 (남들이 보면 아닐 수 있겠지만) 저는 이 목표 하나로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학기도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수업을 듣고 공부할 생각입니다.

 

 

3. 교수자 입장에서 디지털 디바이스에 대한 생각

 

 디지털 디바이스는 많은 것들을 가능케 합니다. 인쇄매체는 단순히 그림이나 글을 제공하는 데에 비해서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  소리로 들을 수도 있고 영상으로 볼 수도 있으며 또한 더 다양한 자료들을 볼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디지털 디바이스는 학습자로 하여금 더욱 풍부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싶이 디지털 디바이스를 학습의 환경에서 사용하는데에는 큰 부작용이 있습니다. 바로 학생들이 디지털 디바이스를 온전히 학습에 사용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당장 저만 하더라도 수업시간에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에 손이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학교들은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을 아침시간에 제출하게 하고 학교를 마칠 때 돌려주기도 합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수업에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이용하면 학생들이 더 다양하고 깊이있는 학습을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수업에 집중을 높일 수 있고 상호작용도 더 원활히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지만 앞서 말했듯이 학생들은 오롯이 스마트폰을 수업을 하는데 사용하기는 정말 힘들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구글 설문지를 이용해서 설문을 진행한다고 했을 때 학생들이 그 설문지를 작성하는 도중 친구로 부터 카톡이 온다면 과연 카톡을 읽지 않는 학생이 몇명이나 될 것이며, 심지어는 설문에 참여하지 않고 그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는 학생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부작용이 있지만 그래도 저는 수업시간에 디지털 디바이스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디지털 디바이스를 수업시간에 학습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다양한 방법들(교육, 보상 등등)을 제공함으로써 부작용을 막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감수할 만큼 디지털 디바이스는 학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4. 컴퓨터교재연구 및 지도법을 종강하며...

 

  교육학과가 원전공인 저는 교육학 교재연구 및 지도법 수업도 수강하였습니다. 교육학 교재연구 및 지도법 수업에서는 교과서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며 수업 시연을 위한 설계는 어떻게 해야 하고, 또한 수업을 장학하는 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는가를 배우는 수업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실제 교사로 나아 갔을 때 바로 마주할 사항들에 대한 수업이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번 컴퓨터교재연구 및 지도법 수업에서는 교수님의 이론 수업과 해외 ICT 교육과정과 교과서 분석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교육과정 이외에 해외의 교육과정을 공부하고 들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굉장히 의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 뿐만아니라 해외의 교육과정을 알아봄으로써 우리나라 교육과정이 참고할만한 사항들을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과서 분석은 이전의 교육학 교재연구 및 지도법 수업에서도 하였지만 저에게 새로운 경험은 바로 좋은 교재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교육학 교재연구 및 지도법수업에서는 실제적인 내용을 배웠다면 교재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생각해보는 것을 통해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좋은 교과서를 통해 공부할 수 있고 더 좋은 학습이 일어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해보았던 시간인 것 같습니다. 한학기동안 열과 성을 다해 수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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