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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학기 교육실습 보고

김진 2019.05.21 20:12 조회 수 : 289

1. 실습 나간 학교: 서울 세종고등학교

2. 실습 나간 계기: 모교에서 교생을 아예 안 받아서 절망하던 차, 과외하던 학생이 세종고등학교를 다니던 것이 생각나서 학교에 연락하였고 다행히 받아주셔서 실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함께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학교가 정말 정말 예뻐요! 서울에서 거의 첫 번째로 잔디구장이 생긴 학교래요. 사진 찍으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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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기대했던 건 급식인데 급식도 정말 맛있어요ㅠ! (선생님이라 마음껏 배식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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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랑 발야구도 같이 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3학년 반 아이들과 굉장히 친해졌어요. (과외 학생네 반이어서 친해지기 더 쉬웠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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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함 총 13명의 교생 선생님이 계시는데, 첫 만남부터 굉장히 친해져서 회식도 많이 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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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생을 하는 동안의 4주를 기록하고 싶어서 브이로그를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렸는데, 어떤 학생이 이걸 발견하고 선생님들까지 알게 돼서 좀 큰 일이 됐었습니다. 학생들이 안 나오긴 했지만 아무래도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학교가 영상에 노출되는 것이 부담스러우셨나봐요.

결국 2주 동안 열심히 찍던 브이로그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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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9개의 반을 대상으로 1차시의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총 9번의 수업)

첫 수업 땐 매우 긴장했지만, 하면 할 수록 좀 여유가 생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참고로 수업은 교과 선생님이 진행하시던 엑셀 실습을 이어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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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맡은 반은 1학년 남자 반이었는데, 남학생이라 친해질 수 있을지 처음에 걱정을 했어요.

근데 애들이 참 귀엽고 착해서 많이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 반 애들만 생각하면 이번 주면 교생실습이 끝난다는 게 너무 아쉬워요...

좀 더 많은 얘기를 하고 추억을 쌓으면 좋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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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때는 학생들이 소소하게 파티도 해줘서 감동이었습니다.

사실 학생들이 아무 것도 준비 안 했길래 칠판에 담임 선생님 감사하다는 말을 쓰라고 시켰는데, 제가 나간 사이 교생 선생님 얘기도 적어서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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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 선생님들과 함께 한강도 다녀왔어요!!!!! 사실 저는 공부를 해야해서 조금 부담이 되었지만 ㅠ 또 노는 것에서 빠질 수는 없기 때문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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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아이들과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사진 찍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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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교생 보고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부터는 컴퓨터 수업설계 수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