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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충섭입니다.
2020년 10월 21일(수) 예정인 발표자료를 첨부합니다.
토론주제(내용)은 현재까지 총 3개 내용으로 향후 보완할 예정입니다.(첨부 PPT 27 ~ 29)
8. Constructing a Design Framework and Pedagogical Approach for Adaptive Learning in Higher Education: A Practitioner's Perspective
http://www.irrodl.org/index.php/irrodl/article/view/4557/5300 (2020)
2020.10.20 22:05 최종버전으로 파일을 대체 업로드합니다.
댓글의 순서와 내용으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수업시간에 개인별로 수업방화면을
보시며 토론 순서대로 내용을 숙지하시어 발표 부탁드립니다.
2020.10.20 21:58
2020.10.20 21:59
토론2. 맞춤형 Courseware(학습자 관점)
본 아티클에서 교수자는 Courseware 채택여부와 무관하게 기획(설계) 및 관리가 중요하며 Courseware 불만족 시 타플랫폼, 제 3자 콘텐츠 활용 또는 교수자 본인 제작물 등에 대한 옵션을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Knewton Alta와 같이 교수자나 학생을 대상으로 Courseware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학습자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학습(교육)에 최적화된 Courseware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Courseware 채택 또는 설계 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
토론3. 교수자의 중요성과 AI의 현실화(교수자 관점)
본 아티클에서 맞춤형 교육 플랫폼의 확장과 최적화된 시스템, 특히 맞춤형 시스템이 향후 교수자 역할 대체할 것이라는 언급을 해명하며 교수자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현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AI가 진화하여 향후 대부분의 산업분야와 특히 교육분야에 적용되어 맞춤형 시스템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진화한다고 가정한다면 교수자(Human)의 역할과 시스템의 AI의 역할은 어떻게 구분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토론4. 맞춤형 학습의 문제점(단점)
본 아티클은 맞춤형 학습에 대한 UCF의 대표 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알고리즘과 시스템의 고도화에 따라 교육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하고 교육사례에 대한 효과를 경험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맞춤형 학습이 학습자와 교수자에게 긍정적인 면만 있을까요?
본 아티클에서 소개한 내용에 반하여 맞춤형 학습이 교수자나 학습자에게 끼치는 부정적인 효과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2020.10.21 08:14
[토론1. 관련 기사입니다].
'교육부, 학습결손 등 해소위한 학습 컨설팅 실시, 더퍼블릭', 김정수 기자, 2020-10-20
https://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92434400823
2020.10.21 10:13
수고하셨습니다. 활발한 토론 이끌어주세요...
토론1. 맞춤형 학습(교육)의 아이디어
교육부는10월 18일 코로나 상황의 학습 결손,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수석 교사를 비롯하여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일반고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학습 지도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내년 2월까지 현장 교사를 위한 원격수업 맞춤형 지도 안내서를 개발 및 보급하여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원격 수업 경험을 돌이켜 봤을 때 학생들의 학습 결손과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내년 2월에 보급될 '원격수업 맞춤형 지도 안내서'에 들어가면 좋을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