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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학기 DYL 질의응답

민수민 2020.12.15 04:24 조회 수 : 100

DYL 질의응답이 늦었습니다,, ㅎㅎ 질의응답에 앞서 제 발표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요!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0:58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자유학기제를 경험했군요...

-- 네! 중학교 2학년 때 자유학기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했는데, 중간고사&기말고사가 없었고 진로 직업 체험에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직업 체험 테마파크처럼 자신이 체험하고 싶은 직업을 택해 알아보고 체험했던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0:59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그래도 초지일관.... 그 생각이 여전히 있다면 지금도 가능한데... 로스쿨 진학으로....

-- 법조인에 대한 막연한 동경..? 이 어느순간 사라져서 그런지, 막대한 공부량을 감당할 자신이 없는 겁쟁이 마음이 생겨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로스쿨 진학에는 큰 뜻이 없는 상태입니다 ㅎㅎ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0:59     2020311893 이회영 님이 모두에게: 진로희망사유 적어내는 거 정말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ㅠ

-- 맞아요 .. 저뿐만 아니라 주위 친구들도 그 종이만 받으면 괜히 예민해져있었던 것 같아요 ㅠ 그래서 그 때마다 꿈이 확실한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답니다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0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허걱............................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0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많이 힘들었겠다....................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0     2018310471 김현진 님이 모두에게: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ㅠㅠ

--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고3 스트레스에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겹쳐서 저에게 일어나니 그 때 당시엔 정말 힘들었던 것 같아요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1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담임선생님도 대단하시네...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1     2015318882 신영일 님이 모두에게: 정말 좋은 교사님이셨네요!

-- 곧 정년이셔서 꽤 긴 교사 생활이 끝나갈 때쯤 처음으로 겪으시는 일이었을텐데 담임선생님의 역할이 반 친구들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담임선생님도 당일 날 비보를 접하시고는 많이 힘들어보이셨는데 학생들을 더 감싸주셨거든요.. 얼마나 힘드셨는지 당시 저희 반까지만 이끌어가시고 담임을 그만하려고 생각하셨지만, 졸업식 날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너희 덕분에, 너희에게서 힘을 얻었다 고맙다 파이팅하겠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눈물 날 뻔 했지 뭐예요...ㅎ 제 인생에서 가장 감사하고 존경하는 선생님입니다!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2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퀵 오토바이........................... 위험..................ㅠㅠㅠㅠㅠㅠㅠ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2     강동륜 님이 모두에게: 맞아요.. 퀵오토바이 무척 많앗죠,,

-- 맞아요 .. 헬멧 하나 쓰고 아저씨 잡고 빠르게 이동하는 게 위험했지만, 논술에 거의 올인한 저는 다음 학교로 빠르게 이동해야만 했어서 안 탈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도 그 때 찍은 동영상 보면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재밌기도 하고 '언제 시험본다고 퀵 오토바이 타는 경험 해보겠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ㅋㅋ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2     방지성 님이 모두에게: 저도 영화관에서 결과 확인했어요!-!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3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논술합격 정말 어려운데......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4     2018311682 김희진 님이 모두에게: 와 정말 대단해요,,!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4     방지성 님이 모두에게: 1종 한번에.. 그렇게 쉽지 않았을텐데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4     2018310161 박지윤 님이 모두에게: 1종.. 멋있어요!! 대단합니다 ㅎㅎㅎ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4     박시은 님이 모두에게: 와 1종 한번에 붙은거 너무 멋있어요

-- '1종이 크게 필요한 건 아니지만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지~'하면서 트럭으로 시험 봤는데 쉽진 않았답니다 ! 지금은 운전면허증 가끔 보면 1종보통 써있어서 괜히 뿌듯한 건 있더라구요ㅎㅎ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5     강동륜 님이 모두에게: 저도 요즘 기타배워요! 너무 재밌지만 아프고 어렵...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5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음악적 소양이 있군요...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5     2020311252_최재석 님이 모두에게: 취미가 굉장히 많으시네요...멋져요!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5     2020310042_허민석 님이 모두에게: 정말 다양한 취미를 지니고 계신것 같아요

-- 고등학교 때까지 내가 즐겨할 수 있는 게 뭘까.. 하다가 대학 붙자마자 생각했던 거 다 해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기타 처음에 손가락 엄청 아프고 맘대로 안 돼서 어려운데 재밌는 거 정말 공감합니다!!!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5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여동생은 프로로 치나봐요...

-- 아직 프로는 아니고ㅎㅎ 어렸을 때 골프 시작해서 지금은 골프 전공하면서 프로 자격 따려고 노력 중이에요!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6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이번 학기 복전 시작이군요.... 잘 조율해 보세요... 코딩의 즐거움을 알아나가길....

-- 이번학기부터 컴교 복전 시작해서 어리바리하고 코딩도 많이 어렵긴 한데ㅠㅠ 코딩의 즐거움 알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7     방지성 님이 모두에게: 그러네요 이제 반이 지났네요 ㅠㅠ

-- 대학 생활의 반이 지났는데 막상 한 일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고 슬프지만 과거에 연연하기보다 앞으로 더 노력하려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11:10     컴퓨터교육과김미량 님이 모두에게: 동생 가르치기는 정말 어려워요... ㅎㅎ

-- 동생 가르치기..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초등학생 동생이 두 명인데 가르치다가 매번 둘 다 저랑 사이가 안 좋아지기 때문에 ㅋㅋㅋㅋ ....

 

 

DYL 발표 준비하면서 남들 앞에서 말할 만한 나만의 이야기가 없는 것 같아 많이 어렵기도 했는데, 막상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면서 하나씩 적고 발표 준비하다보니 재밌었습니다~~ 그냥 말 그대로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는지 별 다를 것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았던 것 같은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한 번도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나의 삶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걱정도 많았지만 덕분에 응원 받고 공감과 위로도 받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