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20-2학기 DYL 질의응답

김보민 2020.11.24 15:21 조회 수 : 94

먼저 발표 첫 날 첫 순서였음에도 불구하고 질의응답을 지금 올리게 되었네요 ㅜㅜ

사실 제가 첫 순서였다보니까 다들 질문을 많이 하지 않으셨어서 댓글들을 쭉 정리하면서 제 생각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는 형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교수님께서 제가 어릴 떄 기타리스트랑 가수를 하고싶어했다고 발표하면서 슈퍼스타K오디션 얘기를 했을 때 노래실력이 궁금하다, 악성코드 동아리 들었는지 등 채팅에 말씀해주셨습니다. 발표에서도 말씀드렸었지만 악성코드 밴드부는 당연히 가입했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못갖춘마디라는 중앙동아리 밴드부에서 공연을 하게 됐어요! 코로나가 더 심해지지 않고, 부원들이 코로나 걱정으로 세션 포기를 많이 하지 않는 이상 무관중으로, 아마 영상을 을 찍는 형태로 공연이 진행이 될 텐데 기회가 된다면 영상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또 교수님께서 NIE활동이 도움이 많이 된다, 성장기에 학교가 좋다고 생각한 것은 축복이다 등의 말씀을 남겨주셨어요. 저도 '성장기에 학교가 좋다고 생각한 것은 축복이다' 라는 교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느꼈던 건데 자퇴를 하는 학생들도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꼭 자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제가 본 모든 친구들이 습관적으로 아 집가고싶다, 자퇴하고싶다, 학교가기싫다, 야자하기싫다 를 입에 달고 사는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축복이라는 단어가 알맞은 표현인 것 같아요 ㅎㅎ

 

윤제현님께서갖고 싶은 직업이 생길 때마다 실행에 옮기는 행동력이 대단한 것 같다고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제가 앞 게시글에서 말했던 것 처럼 이게 저의 핵심 역량인 것 같아요. 항상 '주어진 일' 에는 최대한 열정적으로 수행하려고 노력하는 것? 책임감이 남들보다 강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용현님께서는 제가 수학과 정보 두 과목을 연계해서 생각한 점에 대해서 대단하다고 표현해주셨는데, 이건 제가 고등학교때 정보과목에 흥미를 가지면서 이유에 대해 고민한 시간 덕분인 것 같아요! 사실 발표에도 언급했던 것과 같이 정보에 대해서 저만큼 열정적이었던 학생이 없었고, 다른 학교도 대부분 마찬가지였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수학의 문제풀이 방식과 정보과목의 알고리즘, 코드 작성 방식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사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기는 해요. 그렇지만 제가 이걸 고민의 과정에서 스스로 발견했다는 것이 조금은 뿌듯하긴 하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박준희님께서 계기로 삼아지는 일이 여러가지라고 말씀해주시면서 평상시에도 깊은 성찰을 해온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제가 성찰이라는 단어에 어울릴 정도로 평소에 삶에 대해 진지한 태도를 갖고 임해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ㅋㅋㅋ저는 이러한 제 모습에 대해 사소한 일에 의미 부여를 잘 하고, 그래서 흥미를 가지는 일이 금방 바뀐다고 생각해왔는데, 새롭고 멋진 관점으로 저를 봐주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위와 비슷한 맥락의 댓글로 주변 환경에 대한 관점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대단하다고 말씀해주신 허민석 동기님과 진로에 대해 다양하게 고민한 부분에 대해서 칭찬해주신 박시은님, 박지윤님 꾸준히 관심 분야에 대해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는 모습이 멋지다고 말씀해주셨던 이나영님과 민수민님, 이회영님, 그리고 특정 일들을 계기로 새로운 꿈을 꾸는 과정이 멋있다면서 직업에 대한 동경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바탕이 됐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씀해주신 장정윤님, 김현진님, 임지언님 등 글에 담지 못한 학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우승민 DYL 발표 동영상 아이캠퍼스 탑재 [2] 김미량 2020.12.09 62
공지 11월 10일 9시부터 실시간 온라인 수업 시작합니다. 김미량 2020.11.09 360
공지 DYL 발표 순서 [2] 희진 2020.10.06 286
공지 Webex 실시간 수업 접속 주소입니다. 김미량 2020.09.28 260
1879 DYL 질의응답 [10] 희진 2020.12.01 94
1878 DYL 질의 응답 [11] 김가연 2020.11.30 98
1877 핵심역량 희진 2020.11.29 41
1876 DYL 프레임워크 [2] 희진 2020.11.29 60
1875 11/17 김현진 DYL 질의응답 [10] 18김현진 2020.11.24 147
» DYL 질의응답 [14] 김보민 2020.11.24 94
1873 나의 핵심 역량 및 Things to do 김보민 2020.11.24 38
1872 DYL 질의응답 [4] 허민석 2020.11.24 54
1871 DYL 질의응답 [1] 박준희 2020.11.24 24
1870 DYL 프레임 워크 19 방지성 2020.11.24 31
1869 11/10 손동민 질의응답 [2] 손동민 2020.11.22 35
1868 11/10 DYL 발표 김민슬 질의응답 [5] 김민슬 2020.11.22 59
1867 11/17 DYL 발표 박시은 질의응답 박시은 2020.11.22 31
1866 [DYL발표Q&A]2020.11.17 [4] 한솔 2020.11.22 35
1865 DYL 프레임워크 강동륜 2020.11.22 32
1864 DYL 프레임 워크(+나에게 필요한 핵심역량) [2] 김가연 2020.11.19 46
1863 DYL 질의응답 [7] 오승준 2020.11.19 74
1862 [2020.11.10] 박병준 DYL 발표 Q&A [4] 박병준 2020.11.17 56
1861 DYL Framework [3] 허민석 2020.11.17 57
1860 나에게 필요한 핵심역량 [3] 허민석 2020.11.17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