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김보민 님의 질문: 악코 같이활동합시다ㅏㅏㅏㅏ

->악성코드가 다시 활동하는 걸 미처 알지 못했네요. ㅠㅠ 1학기 때 악성코드가 활동한다는 소식이 없길래 2학기에도 안하는 줄 알았어요. 지금은 같이 하기엔 늦은 감이 있어서, 다음 활동 때 참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는 집 나간 드럼 실력도 찾아오고, 피아노 실력도 생초보에서 벗어나보겠습니다. ㅎㅎ

 

김미량 님의 질문: 대회 홍보 좀 해야 겠는데요... 대회 존재도 모르는 학우들도 많은 듯...  그들만의 리그는 아니어야... ㅎㅎ

->저희 과에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겨하는 학우분들이 많아서, e-sports대회에 당연히 관심이 많으신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이번 사범대 e-sports대회를 하면서도, 물론 재미는 있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사범대 학생회가 진행하고 있는 행사 피드백 설문조사에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되신 분들은 관심 있으시면 다음 대회 때 한번 나와주세요! 저희끼리 더 재밌게 만들어가는 대회가 될 것 같습니다!

 

김현진 님의 질문: 여유로운 마인드를 갖기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ㅠ  혹시  여유로운 마인드를 가지는 팁이 있을까요??

->여유로운 마인드를 가지는 방법에 정답은 없지만, 우선 첫째로,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을 제 시야에서 사라지게 만드는 방법'을 종종 쓰는 것 같습니다. 중, 고등학교 때는 공부와 성적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불안함을 느끼곤 해서, 이 학업 성적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시험이 있는 주에는 친구들과 답을 맞춰보는 것을 자제했고, 채점도 시험이 끝날 때까지 아예 하지 않으면서 학업 성적으로부터 여유를 찾고자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구체적인 인생 목표를 세우는 것이 오히려 저를 불안하게 만들고, 목표를 꼭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저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인생의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지 않는데, 이런 점이 여유로운 마인드를 갖게 해줍니다. 두번째로, '별거 없어', '대충 하자'같은 식의 마인드가 여유로운 마인드를 갖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은 특히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중요한 발표를 할 때 자주 사용합니다. 발표를 하기 전, '저 앞의 청중들은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갓난아기다'라고 생각하고 발표에 임하면, 발표를 좀 더 여유롭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대학 면접과 같은 중요한 발표를 앞뒀을 때는, 랩 노래를 불러보면서 이건 랩을 하는 것만큼 별거 아닌 일이라고 되새겼습니다.

 

이나영 님의 질문: 사회복무요원으로의 경험이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수도 있겠네요 가장 원하는 복무지가 있나요?

->발표에서 말했던 '공공기관'과 '학교'가 일단은 1순위로 제가 원하는 복무지입니다. 이것 외에 원하는 복무지를 생각해 봤을 때는 '소방서'나 '어린이집'정도가 있습니다. 집에서부터 거리도 가깝고, 하는 일도 거의 없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소위 '꿀무지'라면 좋겠지만, 무엇보다 근무량이 많아도 보람을 느끼며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할 수 있는 복무지라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사회복무요원을 뽑는 근무지의 TO가 적고, 적체 현상도 심해서, 제가 원하는 근무지로 가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dyl 발표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위의 질문 코멘트 이외에도, 학우분들께서 달아주신 코멘트들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읽어보았습니다.

코멘트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제 발표를 경청해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누락된 부분이나 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