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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 경험이지만 usb 포트를 한 번에 꽂는 능력은 

우수한 포트폴리오로 작용할 수 있다는 터무니 없는 생각을 갖고 어머니께 농담삼아 chromecast  연결을 가르쳐 드리면서

얘기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요즘 등산 후 Netflix에 빠지셔서 저한테 매번 등산 갔다 오시면 크롬 캐스트 부탁을 하십니다.

저희가 코딩 하면서 제일 중요한 부문이 무엇입니까? 최적화 불필요한 작업을 줄이자 

과제도 할 겸 어머니께 크롬캐스트 세팅을 가르켜 드렸습니다.

저희 집 크롬캐스트가 구세데 모델이다 보니 블루투스 연결을 수동으로

몇번 초기화 시키고 연결해야 원활하게 작동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머니께 말로 설명 드렸습니다. 

" 이 버튼 누르면 초기화 되고" "이제 핸드폰에 이 버튼을 누르면 돼" 

나름 제 딴에 어머니께 어렵지 않은 단어라고 생각하는 말들을 하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음 날 3시 어머니께서 저한테 설치를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절차를 바꿨습니다. 어머니가 설치하는 방법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할때는 저한테 요청을 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처음 교습 방법과 다르게 많은 시간이 들였습니다. 최대한 지켜보면서 어머니 스스로 작업하시게끔 

했습니다. 

 

다음 날 3시 어머니께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해달라는 요청을 하시긴 했지만 크롬캐스트 연결은 스스로 성공하셨습니다.

 

세대 차이가 있어서 각자의 인지 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단어에 대한 인지도 다릅니다.

단언"만"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로의 상호작용과 자기학습을 통한 습득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게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