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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학기 자기소개

최원준 2020.03.15 19:48 조회 수 : 35

안녕하세요!! 19학번 최원준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누나의 친구가 성대 컴교에 붙었다는 소식을 듣고 컴퓨터 교육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학창시절동안 게임을 매우매우 좋아했었고 지인분이 게임회사 대표셨기 때문에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컴퓨터와 관련된 학과에 가는 것을 매우매우 희망했었고, 고등학생 때 친구들에게 수학을 가르쳐 주면서 교육에 대한 흥미도 생겨 컴퓨터교육과에 원서를 넣었습니다. 성대가 명문대라는 것도 크게 작용했었고 이과대학인데 서울에 학교가 있다는 것도 고등학교 때 크게 작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입학식 때 집에서 거리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허무했었다는 후문이...

 

코딩의 존재를 수능이 끝나고 알게 되었기 때문에 뭘 배울지도 모른체 막연하게 입학하였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융합과이기 때문에 내가 미래에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는 기대를 품었던 것 같습니다. 고3때의 보상심리 때문인지 몰라도 1학년은 정말 원없이 논 것 같습니다. 그렇게 놀고 뒤를 돌아보니 남는게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아 허무함이 들었고 이번 코로나 사태까지 터지면서 진로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방학 때 닥치는대로 과외를 하면서 교육자의 보람?이 뇌리에 박히더군요. 나의 말 하나하나가 피어나는 새싹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고 내 자신의 교육 실력 향상이 새싹에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뒤로 진로를 교육자로 정하였습니다. 교재 연구를 하고 다양한 과외 학생 경험을 하면서 자기계발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여행의 참맛을 1학년 말에 알아버려서 남은 대학 기간동안에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젊을 때의 경험과 도전이 나중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하고 해외 봉사도 계획중입니다. 

 

이번 학기에 선배님들 많은 교훈 주셨으면 좋겠고 한 학기동안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