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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학기 자기소개

김상륜 2020.03.15 19:19 조회 수 : 40

안녕하세요. 컴퓨터교육과 18학번 김상륜입니다.

이번 학기에 컴교연과 컴교개 두 개를 같이 수강합니다!

그러다보니 컴교연 과목에서도 자기소개를 작성해서 여기에는 교직에 관해 채우려고 합니다.

 

교사를 목표로 하게 된 이유는 대부분 그렇듯이 학창시절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공학과 교사 둘 다 관심이 있었습니다.

교사로 결정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영향이 큽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저의 롤모델로 남아계십니다.

가장 존경스러웠던 부분은 학생들을 대하시는 태도였습니다.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학생에게는 직접적으로 문제를 지적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대신,

학생 스스로가 다시 생각해보고 옳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행동을 한 경우에는 엄격하게 혼내셨습니다.

그 외에도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학생에게는 따로 면담을 하며 힘든 일이 있는지 물어보곤 하셨습니다.

 

교사로 진로를 정한 후에는 여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 봉사활동, 과학 축제 부스 운영 등 가르치고 배우는 활동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어떤 교사가 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아직도 이루고싶은 교사상은 구상해가고 있지만 한 가지는 확실히 다짐했습니다.

학생들과 친하게 지내는 교사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교사와 학생의 관계라도 결국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고 그 사이에는 친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학생들이 편하게 대할 수 있는 교사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하지만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해서 생각할 수록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번 DYL수업에서 제가 추구하는 교사상이 무엇인지 확실히 설계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