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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학기 DYL 서우진

서우진 2019.12.13 23:13 조회 수 : 50

김미량 교수님: 아주 낙천적인데?

 

A: 저는 낙천적이라기보다는 대충사는 것 같아요ㅎㅎ

 

김동욱: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 스트레스도 덜 받고 좋은 생각 같아요!

김병관: 스트레스는 진짜 없을거 같네요ㅋㅋㅋ

 

A: 일종의 스트레스 미루기 같아요. 나중에 훨씬 큰 스트레스로 한 번에 몰려오거든요

 

송영민: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게 더 좋을 때도 있는거 같아요.

 

A: 네 가끔 너무 깊게 생각해서 스트레스 받는 친구나 주변 사람들을 보면 그런 것도 잇는 것 같아요

 

김미량 교수님: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을 하는 것도 좋은 점인데?

 

A: 장단점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어느정도는 좋은 것 같아요!

 

R: 정말 낙천적인게 느껴집니다 ㅎㅎ

 

A: 그런가요ㅎㅎ

 

요섭: 이과의 마음,,,

김동욱: 혹시 일상에서 신기하게 생각한 또 다른 케이스 없을까요? ㅋㅅㅋ

 

A: 일렉 기타 치다가 패러데이 법칙을 생각하거나 허수를 좌표계에 넣으면 더 높은 차원의 좌표계를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동섭: 사소한 것에 관찰력이 있다는 장점을 살리면 좋을 것 같아요!

 

A: 그저 이상한 포인트를 짚는 것 같아요ㅋㅋ 이걸 장점으로 잘 승화한다면 좋겠네요

 

심규현: ㅋㅋㅋㅋㅋㅋㅋ 사고방식이 엄청 독특하신거 같아요 나중에 아이디어 같은거 잘 내실거 같은데요?

 

A: 제가 내는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들도 만족할 만한 아이디어라면 좋겠네요

 

김미량: 되게 재미있게 말 잘 하는데?

 

A: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화는 제가 정말 잘 못해요ㅠㅠ

 

김병관: 가장 하고 싶은 직업은 있나요?

 

A: 음 솔직히 여전히 잘 모르겠어요

 

김동욱: 말을 재미있게 해서 크리에이터도 좋은 방향일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A: 취미로 할 것 같긴 한데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은 크지 않네요.

 

김준영: 저 종이접기 진짜 못해요... 종이접기 잘 하세요?

 

A: 저도 동영상 보고 따라하거나 책에 나온대로 접을 뿐이라서요 디테일한 부분을 살리는 건 정말 못해요.

 

이동섭: 종이접기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더데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초등학교 3학년쯤에 잠시 미니카 접어서 노는게 유행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새로운 미니카도 만들어보고 창작같은거도 하다가 종이접기 동영상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강혜린: 종이접기한 사진들 몇개만 보여주세요!!!

 

A: 제가 고향에 접어둔 것들은 버리고 사진을 안 찍어둬서ㅠㅠ 최근에 접은 거는 인스타에 몇 개 올렸던 것 같아요.

 

김동욱: 어떻게든 되겠지도 우진 학우님의 스타일이니까 좋은 인생 만들 수 있을거예요!!

 

A: 지금까지는 인생 괜찮게 살아 온 것 같으니까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