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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학기 DYL 정유찬 Q&A

정유찬 2019.12.12 16:56 조회 수 : 52

[이나영] 유찬학우님이 미술도 잘하는 줄은 몰랐네요~ 팔방미인이네요
한 때 반 고흐 박물관을 갈 정도로 엄청 좋아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모네라는 화가를 되게 좋아했는데 그림 관심있으면 한번 찾아보세요!

 

[김미량 교수님] 세상에~ 미술 ~ 잘 하면 도움이 되는 일이 많은데~
음.. 생각보다 학창시절에 그림 그릴 일이 많았는데 거리낌 없이 잘 했던 것 같아요! 되게 편했죠!
그리고 약간 색깔 조화라던가 이론적인 것을 그래도 많이 배웠다보니 발표자료 만들 때 편한 것 같아요!

 

[김동욱]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생활하면서 느낀 점은 없나요?
확실히 그 때 당시 운동은 누구나 하는게 아니라고 느꼈어요. 시합 전 특별훈련이라고 허벅지 단련해야돼서
건물 1층부터 10층까지 계단으로 왔다갔다 반복하는 게 있었는데, 정신력으로 버티기 힘들더라구요ㅠ
그때만 생각하면 '내가 어떻게 했나 싶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ㅎㅎ

 

[김미량] 스케이트 선수생활 얼마나 했어요?
엄청 어렸을때(초딩 전)부터 즐겨타다가 스카웃 되고 선수생활은 중학생 때까지 한 걸로 기억나네요!

 

[김준영] 어렸을때부터 정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네요!
모든 지 다 해보겠다는 쓸데없는 승부욕이 원천이랍니다~

 

[김동욱] 어떤 마술이 꼬시기에 좋은가요???
음.. 되게 비싼 마술도구로 꼬셨는데, 나중에 저희 집에 놀러오시면 깜짝 놀래켜드릴게요!

 

[김미량 교수님] 마술을 잘 활용하면 힐링과 연결해도 좋은 일이 많을 듯 ~
마술을 취미로 삼고 마술에만 매진한 게 1년반에서 2년정도 되는데, 컴퓨터 게임을 잊을 만큼 진짜 힐링되고
뿌듯해요! 약간 코딩이랑 비슷한게, 마술 기술을 하루만에 연습한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진짜 어려운 기술은
3달 정도 밥먹듯이 연습한 적이 있는데 약간 코딩 or 어려운 수학문제 푼 기분처럼 되게 뿌듯합니다!

 

[송영민] 숨막히는 뒷태네요
[이나영] 당구치는 뒷태가 숨막혀요
[박민성] 숨막혀요..

당구로 고등학교 1학년을 버렸답니다 ㅎㅎ

 

[이나영] 유찬이 춤도 궁금해요 새터때 볼 수 있는건가요?
종강 후 김동욱 씨와 맹연습할 예정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김준영] 진짜 팔방미인이네요
준영 학우가 더 그런 것 같은데요??

 

[김병관] 고2 때 인생을 변화시킨 계기가 무엇인가요?
제가 워낙 두서없이 말하느라 깜빡하고 말씀을 못 드렸네요ㅠ. 제 친구 중 제 인생을 뒤바꿔놓은 친구가 있어요!
제가 너무 고1 동안 한심하게 노느라 회의감에 빠져있을 시절, 비난이 아닌 비판과 격려로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그 친구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답니다. 자세한 건 나중에 개인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이나영] 메타인지 되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효율적이라고!
제 고등학교 인생을 바꾼 키워드 중 하나랍니다..ㅎㅎ

 

[이동섭] 주로 어떤 책을 읽으셨나요?

저는 워낙 제 자신이 너무 방탕한 삶에 빠져있다고 생각해서 자기계발서 위주로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소설,
과학잡지, 스님책(?) 등 분야를 넓혀갔고 그러다보니 좋아하는 작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생겼어요. 그 이후로 스타일에 맞게 읽게 됐어요. 분야별로 재밌는 책 궁금하시면 따로 알려드릴게요!

 

[이나영] 유찬학우님 아직도 독서 많이 하시나요? 책 좀 추천해주세요~
2학기 들어서는 바쁘기도 하고, 힘든 일도 많아서 독서할 틈이 없었네요ㅠ 그래도 여름방학 때까지는 많이 했답니다ㅎㅎ 어떤 분야를 원하시나요? 멘탈정화를 위한다면 혜민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추천드리구요. 소설은 기욤뮈소, 히가시노 게이고? 추천드려요! 자기계발서는 워낙 많아서 따로 말씀드릴게요!

 

[심규현] 특별히 컴퓨터'교육'과를 오게된 계기가 있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컴퓨터 '교육'보다 '컴퓨터'교육에 끌렸어요. 학창시절 통계가 정말 재밌었고, 그와 연관된 컴퓨터, 빅 데이터도 관심이 많았으니까요. 음.. 그리고 고3 때 컴퓨터 관련 멘토링을 할 때 제 학교 선배 중 컴퓨터 교육과를 작년에 졸업하신 분이 오셔서 코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대학 생활, 과 설명 등을 듣게 되었고, 그 선배와 따로 교류하면서 많은 얘기를 더 듣고 관심이 생겨서 이 과를 지원하게 된 것 같아요!


[이나영] 빅데이터에 관심 있다면 새로 생긴 데이터사이언스 학부 복수전공 생각도 있으신가요?
[박민성] 통계학과 복수전공 관심있는 지 궁금해요

원래 대학 들어오기 전 통계학과 복수전공 무조건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워낙 놀아서 제 학점이 좀 모자라더라구요ㅠㅠ 1학년 마치고 군대 생각하면서 복수전공도 같이 생각해보고 계획을 좀 짜볼 것 같아요!


[송영민] 통계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은데 앞으로의 통계 관련 학습은 어떻게 진행해볼 생각이신가요?

복수전공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다른 일에 많이 치여서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네요ㅠ

 

[김준영] 요즘도 책 많이 읽으시나요? 독서 동아리를 들어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여름방학까진 많이 읽었어요! 독서 동아리가 과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한번 만들어볼까요?

 

[심규현] 논문은 RnE같은 형식으로 하신건가요?

네! 학교에서 영재반을 따로 만들어서 거기서 진행했습니다! 1, 2학년 2년에 걸쳐서 진행했어요!

 

[박민성] 외국기업쪽으로 가신다고 했는데 그러면 군대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음.. 아버지와 따로 얘기를 해봐야겠지만, 아마 군대는 가지 않을까요..?ㅠ 대학 오기 전부터 원래 중국쪽으로 유학이나 교환학생을 부모님이 권유하셨는데, 저는 중국어를 완벽히 공부하고 가고 싶어서 아마 군대 다녀오고 갈 것 같아요!

 

[강혜린] 초, 중학교 떄 많은 활동을 하셨었는데 지금 다시한다면 가장 하고싶은 활동은 무엇일까요??

저는 스케이트 선수 활동이 지금 정말 다시 하고 싶어요. 지금 전공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활동이지만, 제가 살면서 어떤 활동을 관두었을 때 가장 아쉬웠던 것이 스케이트 였거든요ㅠㅠ. 취미로라도 다시 하고 싶어요!

 

제가 ppt엔 키워드만 써놓고 대본으로 정말 많은 얘길 준비했는데, 두서없이 얘기하다보니 중간중간 중요한 얘기를 많이 빠뜨렸어요ㅠㅠ 아쉽네요..

책, 스케이트, 미술, 마술, 제 학창시절 등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ㅎㅎ

한 학기동안 다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