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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학기 [DYL] 심규현 질의응답

심규현 2019.12.04 13:11 조회 수 : 83

김준영 학우님: 만오천원 값어치 하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송영민 학우님: 아니 템플릿 너무 탐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보다가 너무 괜찮아서 샀는데 드디어 써먹어보네요!

나중에 서로 다른 수업 듣는 분들이랑 공구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대학생한테 만오천원은 너무… 큰 돈이라서요 ㅠㅠ

 

박현욱 학우님: 제목부터 멋져요

 

알쓸신잡의 느낌을 살릴려고 했었는데, 알쓸규인은 뭔가 입에 착착 안감기는거 같아서 좀 아쉬워요.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나영 학우님: 랩퍼같아요...

김동욱 학우님: Do That Thang

 

하하…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시간 제한이 촉박하다보니 말이 너무 빨라진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결국 많은 말을 할 수 있어서 저는 발표하면서 즐거웠던거 같아요 ㅎㅎ

 

김미량 교수님: 그래도 인도 수학 센데~

김미량 교수님: 기본 틀을 잘 잡아줬을거야~

 

정말 진도는 느리지만 기반을 잘 잡아준거 같아요

뒤쳐진 부분만 열심히해서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다면 오히려 좋은거 같기도 해요!

 

김준영 학우님: 영재고도 충분히 갔을거같은데 아쉬워요ㅋㅋㅋㅋㅋㅋ

이나영 학우님: 그러게요 ㅜㅜ

김동욱 학우님: 심규현을 품지 못한 영재고....

 

영재고의 모든 미련은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와 함께 사라졌어요

만약 운이 좋아서 갔다고해도 뭔가 똑같이 고생했을거 같거든요

오히려 일반고에 대한 미련은 좀 있었어요

중학교 3학년이 자신의 적성에 대해서 뭘 안다고 전과조차 불가능한 이과학교로 진학한 걸까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저는 이과로 개조당한 문과가 아닐까요..?

 

이나영 학우님: 되게 운이 좋다고 해야되나? 노력도 있었겠지만 좋은 인생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이 좋았다는 말에는 정말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

남들이 노력으로 얻은 것을 비교적 쉽게 얻고, 얻은 후에 그 뒷감당을 해나가는 방식이었죠

그래서 대학 붙었을 때 노력으로 뭔가를 얻었다는 느낌이 더 기분 좋았던거 같긴 해요!

 

송영민 학우님: 호되게 당했네요

이나영 학우님: 과학고 살벌하네요..

 

위쪽 질문에서 뭔가 과고간걸 후회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데, 저는 정말 좋았던 거 같아요.

경쟁이 치열한 건 맞는데, 서로 견제하는 그런 경쟁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면서 으쌰으쌰하는 경쟁이었거든요.

실제로 다들 모르는 문제 있으면 서로 물어보고, 스터디 만들어서 공부 서로 도와주고 하면서 정말 실력이 많이 는거 같아요.

친구들도 정말 다들 너무 뛰어나고 재밌어서 과학고 간 건 진짜 후회 없어요!

 

이동섭 학우님: 과학노래부르기 대회 대상은 어떻게 받으신건가요?

김준영 학우님: 노래 한 번 불러주세요

송영민 학우님: 한번만 들려주시면 안돼요?

 

ㅋㅋㅋㅋㅋ 저것도 친한 애들끼리 농담하던게 진짜가 되어서 결국 대상까지 받은거에요 ㅋㅋㅋ

동요 마법의 성을 양자역학 관해서 개사한 뒤 불렀었어요

다섯명이 하나가 되어 불러야 하는 노래라 아쉽게도 저 혼자 들려드릴수는 없답니다~

 

박현욱 학우님: 전화위복으로 새로운 장점(정보)을 찾았다는게 행복해보여요

송영민 학우님: 과학고에서의 시련이 규한학우분을 묵직하게 만들어 주었네요

 

힘들었던 만큼 얻었던 것도 정말 많았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대로 생각하지도 못했던 적성도 찾을 수 있었구요.

돌이켜보면 정말 다행이죠 ㅎㅎ

 

김요섭 학우님: 1학년 1학기 과대 반가워요~~

 

ㅋㅋㅋㅋ 선배님도 선동당해서 과대를 하셨겠죠..?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송영민 학우님: 그릇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김병관 학우님: 시간표 지옥이네요...

 

조금 무모한 시도였다고 생각하기는해요.

실제로 조금 힘에 부치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렇게 한 번 힘들어봐야 나중에 더 감사하면서 살 수 있을지도 몰라요!

 

김미량 교수님: 연금 생각해서 길게 보면 수입도 나쁘지 않아요~ 교사가~~~

 

당연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사라는 직업이 정말 매력적인거 같아요.

제가 언급했던 수입 문제는 돈이 가장 필요한 시점을 기준으로 말한거였어요.

30대-40대 후반까지 아이를 낳아 기르는 과정에서 돈이 많이 필요할텐데, 교사가 다른 직업에 비해 수입면에서 이점을 가지는 시점은 40대 중반부터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하기 나름이겠지만요!

 

박현욱 학우님: 프로그래머는 실력주의고 상위 1%되기 힘든거 너무 공감가요 ㅎㅎ

 

그래서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실력주의 사회라는건 다시 말하면 경쟁을 직장 내내 해야한다는 말이기도 해서 그 환경에 제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지는 않을지 걱정되기도 하구요…ㅠㅠ

 

김미량 교수님: 로스쿨 간 선배들에게 조언 구해봐요 ~

박현욱 학우님: 로스쿨 지금부터 준비하시는걸 보니까 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아요

 

정말 정보가 절실하긴 한거 같아요.

정량적 요소는 학점 + LEET + 어학 점수라 길이 정해져 있는데 정성적 요소에 대해서 듣고 싶어요!

어떻게 연락할 수 있을까요…?

 

김병관 학우님: 잠은 평소에 몇시간 주무시나요? 저런 일을 다하면서 충분히 잘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 잠은 충분히 자고 있습니다.

사실 딱 저 시간표까지만 살아요.

별도로 밤에 공부하거나 하지 않으니 잠잘 시간은 충분한 편인거 같아요.

공부할 시간은 좀 부족하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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