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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학기 자기소개

박민성 2019.09.10 01:51 조회 수 : 81

 

안녕하세요~ 컴퓨터교육과 19학번 박민성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이사를 무척 많이 다녔습니다. 아주 어릴땐 기억이 나지 않지만 군부대가 있는 지역이면 어릴때부터 안간 곳이 없습니다.

2년마다 전학을 가기 일쑤였고 저는 학업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형은 대학생이 되어 서울에 자취하고 저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희생으로 중학교 2학년때부터 대구에 정착해 어머니 혼자서 저를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쭉 한 도시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다른 지역에, 어머니는 제 뒷바라지를 하시느라 혼자 대구에 남아계셨기 때문에 제가 공부하지 않으면 안됬기에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아버지는 응원해주시고 형은 공부방법도 도와주고 어머니는 제 뒷바라지 해주시고, 가족 모두가 저만 바라보고 있었기에 명문대합격이 최종목표라 생각하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렇게 성균관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성대에 많은 자부심을 갖고 왔습니다. 고등학교 3년동안 제 목표였습니다.

성균관 이름 3자가 이유없이 좋았거나 조선 최고의 유생들이 다녔다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라는 명칭이라는 뜻이 좋았는지, 친구들끼리 성대는 삼성이 지원해주니까 취업이 훨씬 쉬울꺼라는 막연한 기대, 어떤 것이 제일 영향력이 컸는지는 몰랐지만

수시6개 중 제일 기대를 하며 원서를 넣고, 떨리는 마음으로 서울로 면접을 보러오고 집에서 최종결과를 확인했을 때의 기분은 고등학교 3년간 어느 순간보다 기뻤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대학에 와서 나태해졌습니다.

대학교 때는 고등학교와 많이 달라서 많은 자제력과 동기부여가 필요했습니다. 특히 출결은 정말 오로지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기 때문에 안좋은 생활패턴으로 지각을 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높은 학점과도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1학기를 마치고 종강을 하고 학점을 받으니 정말 많은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방학 때 무엇인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었습니다.

그러면서 진로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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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사실 고등학교 때부터 꿈은 인공지능 기술자입니다.

제가 컴퓨터교육과에 온 것은 정보교사도 진로에 고민을 두고 있었지만, 인터넷에서 컴교 선배가 써주신 글에 상당수도 취업으로 길을 택한다는 것을 보고 인공지능 기술자의 길도 열어두었고 또, 대학생이 되어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얘기를 들으니 컴퓨터 보안쪽의 전문가도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꿈은 일찍 잡으면 잡을수록 준비하기 수월할 것 같아 제가 가고싶은 분야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 방학 때 블록체인 세미나도 가보고, 소프트웨어 교육 혁신 포럼에 가서 현직 정보선생님들의 이야기들도 들어보았고 보안에 '보'자도 모르던 제가 삼성 보안 포럼에 가서 외국 교수님들의 강의도 들어보았지만 이해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지만 제 목표는 군대가기 전까지 진로를 어느정도 결정해(또 바뀔수도 있겠지만) 1년 반의 시간을 군대에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의미있게 쓸 것입니다.

제 꿈은 사실 고등학교 때부터 꿈은 인공지능 기술자입니다.

제가 컴퓨터교육과에 온 것은 정보교사도 진로에 고민을 두고 있었지만, 인터넷에서 컴교 선배가 써주신 글에 상당수도 취업으로 길을 택한다는 것을 보고 인공지능 기술자의 길도 열어두었고 또, 대학생이 되어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얘기를 들으니 컴퓨터 보안쪽의 전문가도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꿈은 일찍 잡으면 잡을수록 준비하기 수월할 것 같아 제가 가고싶은 분야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 방학 때 블록체인 세미나도 가보고, 소프트웨어 교육 혁신 포럼에 가서 현직 정보선생님들의 이야기들도 들어보았고 보안에 '보'자도 모르던 제가 삼성 보안 포럼에 가서 외국 교수님들의 강의도 들어보았지만 이해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지만 제 목표는 군대가기 전까지 진로를 어느정도 결정해(또 바뀔수도 있겠지만) 1년 반의 시간을 군대에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의미있게 쓰는 것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