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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학기 자기소개

이나영 2019.09.10 00:56 조회 수 : 53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교육과 19학번 이나영입니다.

 

앞선 자기소개글들을 읽어보니 사람마다 다양한 생각을 갖고 컴퓨터교육과에 진학했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제가 왜 컴퓨터교육과에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사실 컴퓨터라는 분야에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던 학생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모두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일을 하심에도 불구하고 저는 정말 코딩의 '코' 자도 모르는 학생이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오랜 기간동안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관심을 갖고 당연히 관련 분야로 진학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제 친구가 혼자가기 외롭다면서 저를 소프트웨어 교육 박람회인 '2018 SEF'에 데리고 갔고 그 날 소프트웨어 교육에 빠져버렸습니다. 특히 가장 매력을 느꼈던 부분이 비전공자를 위한 SW 교육이었습니다. 코딩을 할 줄 안다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매리트로 다가오는 현대 사회에서 비전공자에게 SW를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정말 좋은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이 컴퓨팅 사고를 갖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구상만 하던 것들을 실제로 구현해내는 과정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실제로 엄청난 경쟁력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들을 위해 컴퓨터 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특히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IT 회사 내의 교육 관련 부서에서 일하며 효과적으로 SW를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자 합니다.

저와 같은 진로를 갖고 계시든, 아예 다른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든 우리 모두 열심히 나아가서 꿈을 꼭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수강신청이 망해서 다른 과목들은 많이 못 잡았는데 그래도 전공 과목인 컴퓨터교육개론을 잡아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더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저 스스로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 학기동안 열심히 해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