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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학기 12/11 DYL 이경식 질의응답

이경식 2018.12.13 14:37 조회 수 : 125

[교수님] 샘 말을 이렇게 확실하게 듣다니~ 완전 범생이네요~ ㅋㅋ

'과거 현재 미래' 라는 틀을 살짝만 깨면서, 남들과는 다른 형식을 쓰고 싶었어요.

DYL 자체가 미래를 설계하는 발표라는 데서 생각해낸 형식이에요.

아무도 미래를 없애는 발표는 하지 않은 것 같아 제가 시도했습니다.

 

[교수님] 수학과 컴을 함께 공부하면 IT 분야에서는 두려울 것이 없어요~~~

확실히 많은 분야에서 쓸만할 것 같아요.

비록 복수전공으로 컴퓨터를 공부하지만, 컴퓨터를 주로 두고 더 많은 노력을 쏟을 예정입니다.

수학은 적절히 학교 시험 수준까지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두려울 것이 없도록 적절히 균형을 맞추겠습니다.

 

[유선민] 저도 현재만 사는 사람이라 먼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공감가네요ㅋㅋㅋ

이런 마인드가 진짜 장점이 많은 것 같아요 ㅋㅋ

무엇을 하든, 내가 생각한 것은 자신감을 가지고 밀고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유채은] '고마울 땐 고맙다고 미안할 땐 미안하다고 이야기하자.' 공감돼요!

정말 간단하게 보이는 거지만, 의외로 이게 안 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런 사람들을 많이 보다보니 (심지어 우리 학교 내에서도) 이런 가치관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김승원] 고맙다, 미안하다 표현을 안하면 서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까 그런 표현들은 말씀하신 것 처럼 제때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감정의 골을 만들어내더라고요.

괜한 자존심 세우려고 고마움과 미안함을 상대에게 말하지 않는 게 가장 나쁘다고 생각해요.

 

[교수님] 갑분사~ ㅋㅋㅋㅋㅋ

발표 내용상 재미가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재미없는 발표를 만들기 싫어 일부러 군데군데 피식할 만한 포인트를 넣어봤습니다.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어서 다행이에요.

 

[홍예은] 혜화라서 사범대 쓰는 경우 많은거같아요ㅎㅎㅎㅎ

제가 바로 그 경우에요...

성대는 본교/분교가 아니라 이원화 캠퍼스라고 해도 수원까지 가기는 싫더라고요

 

[한창희] 부모님께서 혹시 컴공을 반대하신 이유가 있나요???

제대로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아무래도 컴공 나와서 컴퓨터 수리기사나 할 것 같다고 했을거에요.

지금이야 컴퓨터공학과가 인기있는 과가 되었는데, 제가 입시 할 때는(2014년도) 컴공이 비인기였어요.

그 때가 코딩이 뜨지도 않았을 때라 컴공에 대한 인식도 안좋았고, 다들 컴공이 뭘 하는 지도 몰랐죠.

 

[어경훈] 저는 컴교인데 수교복전을 하고있어서 반갑네요~ + 피피티 폰트랑 느낌이 깔끔하고 보기 편하네요~~

수교로 복전하는 컴교분들 많더라고요.

반갑습니다 ㅎㅎ

피피티는 네이버 블로거 중 새별님 탬플릿을 이용했습니다.

 

[유재아] 저는 나머지는 컴공쓰고 성대만 컴교 썼는데 왜 수교를 쓰셨는지 궁금해요!ㅎㅎ

모의고사 성적으로는 연세대, 고려대를 입학할 수 있을 만한 성적이었어요.

지금이야 수교가 많이 추락했지만, 그 때는 수교가 이과 상위권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사실 '컴퓨터교육과'라는 과가 있다는 것을 입학하고 알았습니다. 다른 학교에선 못보던 과라서...)

 

[교수님] 남자에게 군대란~~~ 

약 2년 가까이 생활하는 곳이라 그런지 죽을 때까지도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누구는 군대를 쓸모없이 시간 보내는 곳이라고도 하고, 누구는 군대에서 미래를 생각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 중에서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수영] 뉴스에 되게 많이나오셨네요 ㅋㅋㅋㅋㅋ

[음서영] 뉴스 사진 너무 리얼해요ㅋㅋㅋㅋㅋㅋ
[유주희] 뉴스에 어떻게 저렇게 많이 나오신거죠?! 신기해요 ㅎㅎㅋㅋㅋㅋ

이런 쪽으로는 운이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제가 이제까지 나왔던 것 다 모아보면...

인사이트, 연합뉴스, 중앙일보, 채널A, 성대신문, 스카이에듀 이정도 있겠네요

운이 너무 좋았죠 ㅋㅋㅋㅋ

 

[최선] 무슨 컨텐츠로 뉴스에 나오신거에요??ㅋㅋㅋㅋㅋㅋ!!

[윤현정] ㅋㅋㅋㅋㅋㅋ 뉴스에는 무슨 내용으로 실리신건가요 ?

인사이트, 연합뉴스, 중앙일보는 훈련 중에 찍힌 사진으로 나왔어요.

기자들이 훈련장에 와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제가 집중적으로 찍혔을 줄을 몰랐네요.

아마 그 때 날씨가 폭염이었고, 고된 훈련에 딱 맞는 얼굴이 제 얼굴이었나봐요

채널A는 추석인가? 휴가 복귀하려고 서울역에 있는데 기자분이 그 많은 군인들 중에 갑자기 저한테 인터뷰 가능하냐고 묻더라고요

신기해서 군인 신분으로 인터뷰 했습니다.

 

[교수님] 군 시스템 개발이 예전에 된 것이 확실하군~ ㅋㅋ

진짜 맞아요...  2006년에 개발해놓고 자잘한 것만 개선하는 경우도 있고, 어쨋든 시스템이 너무 구식이에요.

서버와 DB가 시대에 따라 바뀌어야 하는데, 바뀌질 않고 정체되어있는 느낌이었어요.

 

[이수영] 군대에서 독학이라니 ㄷㄷ 대단하시네요 

[박준하] 독학을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용 !! 

사람이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상황이 되면 무엇이든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메뉴얼만 보고 기계적으로 일하는 인간기계는 되기 싫어서 공부했어요.

 

[교수님] 와~ 모두 술 먹고 있을 때 날아간  DB 복구 했다니~ 안 그랬으면 난리났겠다~~~~ 여러 사람 살렸네~~~

진짜 군생활 고비 중 하나였어요.

이게 하루만에 복구가 안되면 다음날 사단장과 상급부대에 보고해야하고,

(사실 복구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간부들은 이걸 어떻게 보고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럼 제 상관이었던 중령, 대위, 중사 싹 줄징계가 거의 확실하고...

근데 제가 복구시키고 나서, 저한테 돌아온 것은 없네요 ㅋㅋ

 

[김승원] 우와.. 대위, 소령이 병사한테 그렇게 하는게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군대에서 대단하셨네요!!

사람이 좋은 감투를 쓰게 되면 이런 일도 생기더라고요

갑질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알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병사로서 소령한테 존댓말 받아보고 대위한테 커피 받아본 사람은 제가 유일할 듯 합니다

 

[교수님] 그냥 가 보지~ KT 에~ ㅋㅋ 현장복구 지원으로~ 너무했나?

그러고 싶었는데 현장 통신선로 복구 관련 알바가 안올라오더라고요 ㅋㅋㅋㅋ

복구에 일주일이나 걸릴 정도면 광섬유가 정말 엄청 불탔다는 건데...

그래도 저 같은 아마추어한텐 일을 맡기긴 싫었나봐요

 

[양유빈] 와 첨들어보는 자격증도 되게 많아요 ㅠㅠ 독학 진짜 대단하세요!!

이왕 시작한거 제대로 하자는 생각으로 땄습니다 ㅋㅋㅋ

그 중 정보처리기능사는 컴퓨터 관련이라 컴교분들이면 일주일 공부해도 금방 하실거에요 ㅋㅋ

전 기본 베이스가 없어서 공부를 좀 많이 해야했네요

 

[김성환] 군대에서 큰 변화가 생긴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한텐 군대가 큰 의미가 되었어요

 

[교수님] 인턴 알바 왜 거절?

여러가지로 생각해봤는데,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생각했던 진로와 맞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그 미국계 한국지사에서는 딱 저를 지칭해서 인턴으로 데려오고 싶다고 헤드헌팅 회사에서 그러더라고요.

그 부서가 인사 부서였는데 가서 오래 있으면 좋지만, 오래 있지 못한다면....

 

[김지수] 부모님께서 컴공 반대한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잘은 모르지만 군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신 거 같아요!!

(위 답변 복붙) 제대로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아무래도 컴공 나와서 컴퓨터 수리기사나 할 것 같다고 했을거에요.

지금이야 컴퓨터공학과가 인기있는 과가 되었는데, 제가 입시 할 때는(2014년도) 컴공이 비인기였어요.

그 때가 코딩이 뜨지도 않았을 때라 컴공에 대한 인식도 안좋았고, 다들 컴공이 뭘 하는 지도 몰랐죠.

군대는 다시 가기는 싫지만 제 인생에서 한 축이 되었어요.

 

[교수님] 수학 안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개발할 때 수학이 아쉬울 수도~

딱 학교 시험 수준까지만 공부하려고 합니다 ㅎㅎ

 

[홍예은] 용현쓰....

[교수님] 정컴 강사 알려주세요~ 선배들~ ㅋㅋ

[교수님] 기승전 임고군~ ㅋㅋ

[유선민] 이용현 강사님 이번에 대부분이 들었던거같아요!! 2020년 준비하시는거면 지금 연간커리큘럼 신청받고 있는거같던데 알아보세용ㅋㅋㅋ

네이버에 검색해봤어요

'이용현의 정보컴퓨터' 유명하네요!

전 희소고시 같은 임용고시 대형학원 업체에서 찾아봤던 건데 이 분이 가장 인기있네요.

2021년 (20년 졸업 불가능해서 추가학기...) 중등 임용고시 보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정지수] 말씀을 재밌게 잘하셔서 인기 있는 선생님이 되실 것 같아요 :)

발표 내용 자체가 군대 이야기가 비중이 커서 재미가 없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일부러 분위기가 무거워지지 않도록 가벼운 발표로 유도했던 것도 있었어요.

군데군데 피식 포인트를 넣어놓긴 했었는데 다행히 그게 어느정도 통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윤혜정] 인강으로 독학하시려는 계획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현재룰 중시하는 것 감사 그때 그때 표현한다는 것이 저와 생각이 비슷한 것 같은데 의지력이 있는 점은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시간 관리 때문에 학원 다니는 것보다 인강을 선호하게 되었어요.

제 가치관에 많이 동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지력은 제가 발표했던 두번째 가치관을 가지게 되면 저절로 생기더라고요 ㅋㅋㅋㅋ
 

[강정현] 되게 특이한 경험을 많이 하셨네요! 컴퓨터 독학 하실 때 팁(?) 같은거 있나요?

팁이라고 할 것까진 없는데, 다른 선택지가 없을 때 어쩔 수 없이 해야하게 되는 상황이 오더라고요.

그리고, 기계적인 사람이 되기 싫었다는 마인드도 도움이 되었어요.

그래도 팁을 말씀드리면... 구글을 잘 이용하시면 좋더라고요

옛날 말이지만,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데, 그 중 구글은 정보의 태평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병문] 한번 나오기도 힘든 뉴스에 이렇게 여러번 나오다니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 그리고 저도 정보 컴퓨터 임용을 준비하고 있는데 댓글을 통해 인강 강사분 정보 저도 많이 얻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뉴스에 여러번 나온 것은 저도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 운이 좋았나봐요

제 발표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보컴퓨터 임용 다같이 합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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