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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교육과를 복전하고 있는 한문교육과 16학번 최선입니다.

 

 자기소개와 함께 IT분야의 롤모델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제 소개는 design your life를 통해 어느 정도 전달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발표를 통해 말하지 못했던 부분인 가치관에 대해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며 자기소개를 덧붙여 보려고 합니다.

 

 제 가치관은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당장하자!’ 즉, ‘쇠뿔도 단김에 빼자!’입니다. 재밌는 것을 보면 중요한 일을 미뤄서라도 당장 하는 성격입니다. 그 순간을 즐길 수 있고, 당장이 즐겁다는 장점이 있으면서도 귀찮아서 중요한 것을 미루거나 충동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데니스 홍’ 이라는 로봇공학자는 정말 닮고 싶은 롤모델로 다가왔습니다.

 

 

 

먼저, 데니스 홍 박사님을 먼저 소개합니다~~!

 

데니스 홍.png

 

 

 

 

 <<   박사님은 현재 미국 UCLA 기계 공학과 교수이시자 로봇 연구소 RoMeLa의 소장이신 로봇공학자입니다. 박사님의 대표작 중에는 시각장애인 혼자 운전할 수 있게 하는 운전 보조 시스템, 재난구조용 로봇 등이 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의족이나 의수 제작에도 참여하셨습니다. 대부분 ‘사람을 돕는 로봇이 주류’입니다. 박사님이 이런 종류의 로봇을 많이 만드시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때 제일 행복하기에 주어진 재능으로 사람들을 로봇을 만들면 그것이 실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 혹은 사람이 해서는 안 될 일을 대신 해주는 지능적인 로봇을 주로 만듭니다. 또한, 박사님이 만든 가장 유명한 로봇은 전 세계 인공지능이나 로봇 연구에 가장 많이 활용된다는 휴머노이드 ‘다윈’입니다. 그런데 박사님은 다윈의 설계도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공개하셨습니다. 엄청난 금전적 이익을 포기하신 셈이지요. 그 이유는 박사님은 돈이 아니라 행복을 위해 연구하기 때문이라고 답합니다. 자신이 밭을 살짝 일궈놓으면 다른 인재들이 그 연구를 토대로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둘 것을 기대하는 것이죠. 또한, 하나의 연구에 평생을 바치는 것보다 계속 새롭고 재밌는 걸 발굴하는 게 좋다고 인터뷰하셨습니다.   >>

                                                                                                                                                                                   -인터뷰 中

 

 위 인터뷰만 보더라도 돈 보다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로봇을 개발하고 사람들을 진심으로 돕고 싶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또, 화재진압로봇이 언젠가는 군사용 로봇으로 둔갑되지 않게 하려는 등 윤리적인 측면 역시 고려하고 있다는 점이 멋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업적들로 볼 때 충분히 이미 멋있고, 사회에 다양한 기여를 하신 분이지만, 박사님이 꿈에 대해 말씀하신 3가지 요소를 듣고, 더욱 감명을 받고 닮아가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박사님은 꿈이란 “당연히 자기가 좋아해야하고,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안돼요. 잘해야 해요. 그리고 가치 있는 일이어야 해요.”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꿈을 실현시키면 오래할 수 있고, 돈은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돈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며, 돈이 목적이나 수단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꿈에 대한 열정이나 딱히 좋아하는 것이 없었던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온 말이었습니다. 지금은 임용고시를 보기로 마음을 굳혔기에 정보/컴퓨터 과목을 좋아하고 잘하도록 노력하고, 올바르고 가치 있는 교사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아마 박사님처럼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로봇을 개발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박사님이 자신이 일군 밭을 여러 사람에게 공유해서 인재들이 그 밭을 더 번영시키듯이, 저도 인재들과 후학을 양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926731&memberNo=34921815&vType=VERTICAL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107074&memberNo=10759501&vType=VERTICAL

 

 

 

 

 

-----------------------------------------------------    컴퓨터교육 개론 수업을 종강하며    ----------------------------------------------------------------

 

 

 

 컴퓨터교육과를 복수전공한지 어느 덧 1년이 되었습니다. 데이터통신기술이나 기본프로그래밍같은 컴교스러운 과목들을 들으면서

 

뭔가 제 자신이 공대생이 된거 같기도 하고, 그 동안의 문과적 성향의 공부들과 많이 달라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컴퓨터교육 개론 수업은

 

어떤 역량을 강조해서 학생들에게 수업을 해야하는지 교육과정에서의 변화 등 미래에 컴퓨터 교사가 되었을 때 갖춰야할 소양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교육계 뿐만 아니라 현재 뜨고있는(그리고 지고있는) 기술이나 프로그램들에 대해서도 배우는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Design Your Life는 정말로 저에게 오래 기억될 발표 수업시간일 것 같습니다. 임용을 결정했던 저를 되돌아 보는 기회였습니다. 단순한 교사라는

 

직업 그 자체가 아니라 어떤 교사가 될 것인지, 직업 뿐 아니라 어떤 목표와 꿈을 가지고 있는지 자신을 다잡는 소중한 발표 수업이었습니다.

 

다른 학우님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사범대에서도 교사뿐만 아니라 의사, 기자, 인터넷강사, 여러 분야의 개발자 등등 얼마나 다양한 진로들로 나아갈 수 있는지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에게 우물 밖 세상을 보여준 느낌이랄까요,,,?ㅎㅎ

 

한 학기동안 가르쳐주시고 여러가지 좋은 기회를 주신 김미량 교수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학우 여러분들도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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